바쁜 농삿일은 좀 마무리되나 싶었더니 김장하느라 또 여념이 없으시지요~^^
지난 복흥.동산초 어울림 한마당은 각 학교 학부모.교직원과 함께 2~3시간을 동심으로 돌아가 열정을 다해 경기들을 재미지게 했답니다~줄다리기까지 했더니 며칠을 근육통으로 고생했다는 후일담까지~요것이 뭐라고 ㅋㅋㅋ

바쁜 시간내주시고 마음 보태주신 서귀복 운영위원장님 외학부모님들
허인석 교장선생님, 직접 경기운영 해주신 교감선생님~
워크숍으로 바쁜일정을 앞에두고
물심양면으로 함께 해주신 이상현 선생님외 여러선생님들
특히 행정실실장님까지~
덕분에 복흥초 학부모님들, 선생님들과 다음 만남을 기약했습니다. 내년에는 복흥초에서 복흥중학부모님들과도 함께 하는 자리를 마련해보겠다하셨습니다.

복흥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를 꿈꾸는 교육공동체는
쭈욱 계속 될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