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기에 크로마키 천과 웹캠을 이용하여 아이들과 활동을 진행하였어요. 

- 웹캠과 친해지기 활동으로 아이들이 가보고 싶은 곳으로 여행을 떠나보았어요! 

  아이들이 우주와 피노키오를 만나러 갔을 때가 가장 즐거웠다고 이야기 해요. ^^

- 웹캠과 친숙해진 상태에서 크로마키 천을 이용하여 활동을 진행하며 

  초록색 옷을 입고 온 친구의 옷이 나오지 않는 것을 발견하였어요.   교실에서 초록색 물건들을 각자 찾아와보고 

  초록색인 것과 초록색이 아닌 것을 직접 화면을 보며 어떻게 찍히는지 관찰해보았답니다. 

- 더 익숙해진 뒤에는 영상을 활용하여 우리 유치원 소개 동영상을 제작해보았답니다.^^

(※ 저희유치원은 각 학급밴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동의를 받고, 학급밴드에 탑재된 활동사진 일부를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