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5월 4일(수)에 상서 한마음 축제가 있었습니다.

최근 몇년간은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해 학부모님들이 함께 참여하시지 못했지만, 올해는 완화된 관계로

뜻깊게 많은 학부모님들께서 참여하여 주셨습니다.

덕분에 우리 어린이들도 재미있고 즐겁게 즐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다음 날은 5월 5일 어린이날부터 시작하여 계속하여 연휴가 이어져 모든 분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함께 즐길 수 있어 좋았습니다.

또 진행해주시는 강사분이 어린이 뿐 아니라 선생님, 학부모님들 모두가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여 더욱 뜻깊었습니다.

신나는 활동을 모두 마치고 각 세대별로 푸짐한 경품을 손에 다들 챙기고 점심식사는 학교 앞 '구암농원'에서 맛있게 고기를 먹었습니다.

모두 나중에 잊을 수 없는 큰 추억으로 간직되겠죠?

교장선생님께서도 솔선하여 모든 활동에 열심히 참여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