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8.5.(일)~6.(월) 1박2일로 아람단 여름방학 중 활동으로 에버랜드와 캐리비안베이 활동을 하였습니다.

폭염이 지속되어 지친 아이들에게 캐리비안베이의 신나는 파도풀은 행복 그 자체였습니다.

신나는 물놀이를 한 후 식사를 하고, 에버랜드로 들어가 자유시간을 갖다가 레이저쇼와 불꽃놀이를 관람하였습니다.

캐빈호스텔에서 시원한 하룻밤을 보낸 뒤 다시 에버랜드로 가서 신나는 놀이기구를 탑승하였습니다.

여름철 무더위를 한방에 날리는 즐거운 시간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