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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개물놀이장에 풍덩... 상서초 학생들 여름더위 날렸다.
작성자 상서초 등록일 18.07.26 조회수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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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통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상서초 학생들이 교내 물놀이 체험학습 재미에 풍덩 빠졌다. 

 7월 25일(수) 부안 내소사부근 돌개물놀이장에서 학생들이 물놀이를 했다.  .
상서초는 어울림 공동학구 학교이어 식생활교육 및 물놀이체험을 계획을 하였다. 더운 아이들은 일주일 전부터 돌개물놀이장에 가기를 기다리며 설레였다고 했다. 물놀이장에 도착해서 물놀이 체험준비는 마무리됐고, 등교한 아이들의 반응은 무더위만큼이나 뜨거웠다.
또 선생님들은 아이들과 같이 물놀이에 동참하고 안전요원으로 현장을 지키면서 물벼락도 맞아가며 함께 즐겼다.

나영일 학생(1학년)은 "친구들, 선생님과 물 미끄럼틀도 타고, 물놀이를 하니까 매우 즐겁다."면서, "정말 신나고 학교가 재미있다"고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상서초는 이날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식생활교육과 준비운동을 실시하고 물놀이 시간을 50분실시후 쉬는 시간을 10분으로 나눠 진행했고, 돌개물놀이장 운영자 7명이 안전요원으로 현장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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