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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독서운동 1기 활동 내용
작성자 *** 등록일 23.06.23 조회수 82
첨부파일

기간: 2023.5.15.(월) - 2023. 6. 23.(금)

 

우리학교 도서관에서 진행된 123독서활동 활동 내용입니다. 

22명의 학생들이 매일 점심시간 혹은 방과후 시간을 활용하여 도서실에서 20분씩 

책을 읽고 3분간 글쓰기 활동에 참여하였습니다. 

 

참여소감

□  123독서운동을 하면서 새로운 책과 읽어보고 싶었던  책을 읽을 수 있었다. 평소에 도서관을 잘 가지 않았는데 이 활동을 하면서 도서관에 자주 갈 수 있게 되었다.  특히 동화인 클라우드 코르돈의 천 두번째 밤은 재미있고 교훈도 많았다. 빨간머리앤은 친구와의 우정을 재미있게 잘 담아냈고, 위저드 베이커리는 흥미진진했다. 마지막으로 읽은 편의점속 과학은 편의점 속의 과학내용들을 알 수 있어 정말 재미있었다. 

 다음에도 이런 활동이 있으면 좋겠다.

 

 

□ 참여 기간 동안 책을 많이 읽어서 뿌듯했다. 올해가 책을 가장 많이 읽은 해가 될 것 같다. 재미있는 책들을 많이 발견한 것 같아서 좋다.  

 

 

□ 나는 책과 담을 쌓았었는데 123독서운동에 참여하면서 책 읽는 습관이 들어진 것 같다. 빠질때도 있고 잘 안 읽을 때도 있었는데 잘 챙겨주신 선생님께 감사하다. 코멘트도 잘 달아주시고 책 읽는 재미를 알았으니, 방학에 책을 읽을 생각이다.  보람차고 유익한 시간이었다. 

 

□ 많은 책을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앞으로도 이런 행사를 많이 하면 좋겠다. 

 

□ 그 동안 책을 멀리했지만 이번123독서운동을 계기로 책과 좀 가까워진 것 같아서 기분이 좋고 앞으로 남는 시간에 책을 종종 봐야겠다. 

 제게 책을 읽게 해줄 기회를 주셔서 감사해요. 사서샘 ^^ 

 과학특성화중학교는 제 기억에 오랫동안 남을 것 같아요!! 책을 선물해준 친구에게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 다양한 책을 읽고 나의 소감을 쓰는 활동이 좋았다. 123독서운동을 하며 받은 책을 빨리 다 보고 싶다.  

  고전을 많이 읽어봤는데 재미있는 책도 있고 재미없는 책도 있었다. 책을 더 많이 읽고 싶고 다음에 한다면 또 참여하고 싶다. 

 

□ 책을 읽어서 재미있었고 간식까지 받아 1석 2조였다. 다음에 또 했으면 좋겠다.  

 

□ 처음 123독서운동을 시작 했을 때 잘 못할 것 같고 평소 책을 잘 읽지 않아 독서운동에 참여하기 두려웠다. 하지만 독서운동에 참여할 수록 생각과 마음이 바뀌었다. 새로운 책을 고를 때 책 제목만 봐도 떠오르는 상상과 호기심, 책을 익을 수록 다음 내용이 기대되고 설레는 마음이 든다.  

  독서운동은 내가 생각하는 책, 부정적인 생각을 긍정적으로 바꿔준 좋은 기회, 활동이라고 믿는다. 책을 읽을 때면 자부심을 갖게 된다. 

내 주변 친구들도 이런 감정을 느껴봤으면 좋겠다. 123독서운동 책에 대한 고정 관념을 바꿔준 활동! 다음에 또 했으면 :)

 

□ 독서운동에 참여하면서 우리학교 도서관에 더 관심을 가질 수 있었고, 평상시에 읽지 못했던 책들을 이번 기회로 많이 읽을 수 있었다.  

 이런 책을 읽으면서 다양한 지식과 재미, 경험을 쌓을 수 있어서 좋았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있다면 또 참여하고 싶다. 

 

□ 새로운 장르 책을 알게되어 재미있었고 책을 읽고 소감도 남겨서 뿌듯했다. 졸업 전에 뭔가 끝까지 열심히 한 것 같아서 뿌듯하다.  

 사서샘하고도 친해진 것 같아서 좋았다! 

 

□ 원래는 책 읽기에 흥미가 없었는데 123독서운동에 참여하게 되면서 책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고, 도서관에서 자주 오게 되었다.  

 좋은 경험이었고 책 읽는 중에 쌤이 맛있는 간식을 주셔서 좋았다. 

 

□ 원래 책을 잘 읽지 않았는데 123독서운동에 참여하면서 책 읽는게 즐거워졌고 점심시간이 기다려졌다.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  

 

□ 책을 읽으면서 어떤 분야의 책이 나와 맞는지, 내가 좋아하는지 등을 알아갈 수 있었다. 그리고  책을 읽고 난 후 내 생각을 정리하니  그냥 책만 읽었을 때 보다 더 생각을 많이 할 수 있어서 좋았다. 

 마지막으로 선생님이 써 주신 한 마디가 궁금하고 좋아서 매일매일 소감을 쓸 수 있었다. 

 

□ 점심시간에 놀기만 하는 건 아닌 것 같아서 참여했다. 책을 읽으면서 여러 생각이 들기도 했고 모르는 것과 이미 아는 것도 있었다.  

 재미도 있었고, 책 읽는게 어렵지는 않았다. 나름대로 재미있었다. 

 

□ 평소에 읽어보고 싶었던 책들을 읽을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좋았습니다. 또 항상 선생님께서 코멘트를 적어주셔서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2학기때 또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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