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처럼 맑은 눈동자를 지니신 최양렬선생님은
지난(3월25일)학부모 총회시
추운 날씨에도 홀로 현관입구에 앉아 학부모 안내를 하시면서
웃음을 선사하셨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곳을 스스로 찾아
채워주시는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