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의 컴퓨터 게임이 통제 되어야 한다고 하지만

저는 초등학생도 컴퓨터 게임을 해도 된다고 생각 합니다.

초등학생이라고 무조건 컴퓨터 게임을 통제 하는게 아니라

스스로 내가 이만큼 해야 겠다, 또 이런 결심을 지키게 해 주는것이 좋다고 생각 합니다.

스스로 자기가 자신을 통제 할수 있는 것을 만들어 주어서

나중에도 자기 자신을 통제 할수 있는 능력을 주는 것도 좋은것 같다고 생각 합니다.

컴퓨터 게임을 중독 까지가 아니라 1시간이나 30분씩 시간을 정해서 게임을 

한다면 좋지 않을까 하고 생각 합니다.

그래서 저는 <초등학생의 컴퓨터 게임은 통제되어야 하는가>에 대해 반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