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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정보
주제 초등학생의 인터넷 언어사용은 바로 잡아야 한다
기간 09.04.16 ~ 09.05.10
내용 ‘방가,ㅋㄷ, 냉무, 살앙하눈, 시러, OTL, 안습하다, ㅁH흴, ㅠㅠ…….’ 요즘 인터넷에서 널리 쓰이고 있는 이 말들의 뜻을 알고 있나요? 이 인터넷 언어들의 뜻은 ‘반가워, 키득, 내용없음, 사랑하는, 싫어, 좌절, 감동적이다. 메일, 슬픔’입니다. 학생들 사이에서는 표준어처럼 사용되지만, 어른들은 한글임에도 불구하고 뜻을 알지 못합니다.말을 줄이거나 소리나는 대로 표현하거나 이모티콘, 비속어를 남발해 만들어낸 정체불명의 신조어이기 때문입니다. 주제에 대해 찬성 또는 반대의 입장을 세워 자신의 의견을 적절한 근거와 함께 올려주세요
[반대] 저는 이 의견에 반대합니다.
작성자 Hye-Eun♡ 등록일 09.04.28 조회수 13

저는 초등학생의 인터넷 언어 사용은 바로 잡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 됩니다.

예전부터 외국인들은 영어를 I am 을 I'm으로 바꾸듯이 우리말도 그렇게 줄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줄인 말이 애교, 귀여움으로 밭아 들일수 있고

이모티콘 같은 경우에는 귀엽고 깜찍한 표정으로 상대의 기분을 잘 알수도 있을 것 입니다.

그리고 아이들 끼리 통하는 암호같은 것으로도 표현 될수 있을 것 입니다.

요즘 아이들은 줄여쓰는 말을 좋아 하기도 하고 뜻도 잘알고 있습니다.

또 아이들 뿐만아니라 요즘 어른 들도 거의 줄여쓰는말을 사용합니다.

이러므로 저는 인터넷 용어를 사용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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