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 초등학생의 인터넷 언어사용은 바로 잡아야 한다 |
---|---|
기간 | 09.04.16 ~ 09.05.10 |
내용 | ‘방가,ㅋㄷ, 냉무, 살앙하눈, 시러, OTL, 안습하다, ㅁH흴, ㅠㅠ…….’ 요즘 인터넷에서 널리 쓰이고 있는 이 말들의 뜻을 알고 있나요? 이 인터넷 언어들의 뜻은 ‘반가워, 키득, 내용없음, 사랑하는, 싫어, 좌절, 감동적이다. 메일, 슬픔’입니다. 학생들 사이에서는 표준어처럼 사용되지만, 어른들은 한글임에도 불구하고 뜻을 알지 못합니다.말을 줄이거나 소리나는 대로 표현하거나 이모티콘, 비속어를 남발해 만들어낸 정체불명의 신조어이기 때문입니다. 주제에 대해 찬성 또는 반대의 입장을 세워 자신의 의견을 적절한 근거와 함께 올려주세요 |
[반대] 반대입니다 |
|||||
---|---|---|---|---|---|
작성자 | Seungyub | 등록일 | 09.04.27 | 조회수 | 7 |
저는 초등학생의 인터넷 언어사용을 안 잡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인터넷 용어는 초등학생의 통하는 말이라고 생각 하면 됩니다. 왜냐하면 인터넷 용어는 청소년에게는 재밌는 말로서 짧게 말한 용어입니다. 근데 그 용어가 다른 어른들에게는 모르시겠지만 그 용어는 초등학생이 많이 사용합니다. 그러므로 저는 인터넷 용어가 안 사라져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분들중에 반대 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전 찬성하는 분들을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초등학생이라면 한번쯤 써보았을 인터넷 용어 재미 있지만 처음 듣는 어른들이 들으시면 모르시겠지만 어른들에게 주의 한다면 저는 인터넷 용어가 안 사라져 된다고 생각합니다.
|
이전글 | 반대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