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말하는게 부끄러웠는데 지구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용기내 말하고 텀블러에 포장해서 나오는데 뿌듯했어요.앞으로는 일회용품을 줄이고 개별용기에 포장해오는걸 가족들과 함께 실천해 나가도록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