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텀블러랑 그릇에 담아달라고 하는게 부끄럽고 떨렸어요.
하지만 용기를 내서 사장님께 담아달라고 했어요.
쓰레기를 줄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다음에 포장할때도 그릇에 담아올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