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관련 전라북도 선별진료소 및 변경된 지침 적용 시점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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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 | 등록일 | 20.05.14 | 조회수 | 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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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코로나19 상황변화를 반영하여 감염예방 관리 지침을 수정·보완하여 안내하였습니다. 수정된 지침에 따르면 코로나19의심증상이 있을 경우 선별진료소를 방문하도록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서울 이태원 소재 유흥시설을 통한 코로나19 지역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선별진료소 업무 증가 등을 고려하여 선별진료소 방문 적용 시기를 다시 알려와 전라북도 선별진료소 현황과 함께 안내드립니다.(아래의 내용은 모든 학생 및 교직원에게 적용됩니다.) 건강관리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가. 등교수업 시작 전: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을 경우 3∼4일간 경과 관찰 후 호전되지 않을 경우 선별진료소 방문. 단, 등교수업 시작 2일전 의심증상이 발견되거나 지속될 경우 선별진료소를 방문하 여 코로나19 감염여부 확인 ※ 5.27.(수) 등교수업을 시작할 경우 예시 (예시1) 5.21.(목) 증상 발현 후 5.24.(일) 호전: 선별진료소 방문 안함 (예시2) 5.23.(토) 증상 발현 후 5.25.(월)까지 지속: 선별진료소 방문 (예시3) 5.25.(월) 증상발현: 선별진료소 방문 나. 등교수업 시작 후: 의심증상 확인시 바로 선별진료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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