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학년도 신학기가 시작되면서 3월 4일(월)부터 8일(금)까지 ‘친구사랑주간’ 운영을 통해 학교폭력을 예방하고자 합니다. 

교원은 학생들의 학습권 및 인권의 보호와 교원의 교육 활동을 위해 정당한 생활지도(조언, 상담, 주의, 훈육·훈계 등)를 할 수 있습니다. 

학생들이 좁은 공간에서 긴 시간을 함께 생활하는 경우 다양한 갈등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갈등 상황이 발생하면 담임교사, 상담교사, 교장(감) 등 학교 선생님과 상담 및 조언을 통해 갈등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다음의 학교폭력 및 도박 예방을 위한 자료를 보내드리니 가정에서도 참고하시어 학생들의 안전과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함께 힘써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