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과학동아리_옥봉사이언스랩_7월 활동_토양지하수 여름캠프 사전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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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신진경 | 등록일 | 21.07.05 | 조회수 | 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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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자율과학동아리_옥봉사이언스랩_7월 활동_토양지하수 여름캠프 사전과제 일시: 2021.7.1(목)~7.15.(목) 온라인 참가신청서 접수 / 7.31.(토) ZOOM 생방송 장소: 옥봉초등학교 주변 / ZOOM 생방송 대상: 동아리 회원 12명 지도교사: 신진경 내용: 토양지하수 온라인 청소년 여름캠프 참가신청서 사전 과제
사전과제 예시 샘플 1. 토양을 찾은 장소 - 학교텃밭과 철거한 방과훅교실 공사장 (다른 예시 장소: 학교 운동장, 잔디밭, 화단, 놀이터 모래사장, 논, 밭) 2. 토양의 색과 모양 등을 관찰하고 촉감, 냄새 등을 느끼고 표현한 뒤, - 5학년부터 시작된 학교 건물 공사가 아직도 진행중이다. 특히 학교 방과후교실 건물이 있던 곳 뒷 편에는 학교 텃밭이 있었다. 퇴비도 넣고 낙엽도 넣어서 부드럽고 고운 짙은 갈색 흙이었다. 검은 빛이 가득했지만 윤기가 흐르고 촉촉한 감촉이 느껴져 가끔 화분 흙으로 사용하려고 조금씩 퍼 갔던 기억이 있다. 그런데 방과후 건물이 철거되면서 텃밭이 알 수 없는 모래 흙으로 덮였다. 새로 덮인 흙은 돌덩이인지 모래인지 매우 까슬까슬하고 손이 아플 정도로 딱딱했다. 텃밭의 흙은 풋풋한 풀냄새와 흙내음이 가득했지만 새롭게 덮힌 흙은 놀이터 모래처럼 아무런 냄새가 나지 않았다. 3. 어떤 생각이 드는지 적어주세요. - 실과시간과 학급활동 시간에 화분만들기 할 때 맨손으로 만졌던 텃밭 흙은 보드랍고 미끈미끈하여 더 만지고 싶은 찱흙이었다면 새로 덮힌 흙은 촉감이 까끌까끌하고 날카로워 만지고 싶은 생각이 사라졌다. 그래도 비가 왔을 때 신발이 더러워지지 않아서 좋은 점도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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