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을 앞둔 어느 겨울 오후...
점심시간에 수지 숲누리터 양지바른곳에 옹기종기 앉아 해맞이를 하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 예뻐서...
지나는 길에 한컷 찍어보았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미소가 햇살보다 더 따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