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3.(금), 4~6학년 학생들이 학급특색활동으로 볼링체험을 다녀왔습니다. 

이전에도 체험을 와 보아서 익숙하게 볼링화를 갈아신고,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가서 볼링공을 고르는 센스(!)를 발휘해 주었습니다. 

마지막 게임에서는 선생님들도 함께 포함하여 편을 나누어 경기도 해 보았는데 

'승부욕 발동!' 어찌나 잘치는지 스트라이크, 스페어가 팡팡 터져나왔습니다. 

(선생님들보다 학생들의 점수가 훨씬 좋았다는 소식이... )

다음을 기약하며 즐거운 체험을 하고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