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통신문 71호- 물놀이 안전수칙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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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장광선 | 등록일 | 19.07.16 | 조회수 | 3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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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여름철 물놀이! 사고 예방은 물놀이 안전수칙 안녕하십니까? 초복이 지나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었습니다. 날씨가 무더워지면서 계곡, 강, 바다 등을 찾아 수영, 뱃놀이 등 물놀이 기회가 많아짐에 따라 사고 발생 위험이 매우 높아지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안전수칙을 준수하여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합시다.
◎ 물놀이 이전에 먼저 하여야 할 것들 ☞ 반드시 준비운동을 하고 구명조끼를 착용합니다. ☞ 피부보호를 위하여 썬크림을 바릅니다.(자외선 차단지수가 높은 것을 선택합니다.) ☞ 머리카락이 긴 사람은 묶거나 수영 모자를 씁니다. (※ 물놀이 중에 머리카락이 목에 감길 수 있습니다.)
◎ 물놀이를 할 때 주의해야 할 것들 ☞ 물에 들어갈 때는 손, 발→다리→얼굴→가슴의 순서로 몸에 물을 적신 후 천천히 들어갑니다. ☞ 물 깊이를 알고 있는 곳에서만 물놀이를 합니다. ☞ 다리에 쥐가 나면 즉시 물 밖으로 나옵니다. ☞ 다음의 저체온증 증상이 있으면 물놀이를 중지합니다. ㆍ 몸이 떨리거나, 입술이 푸르고 얼굴이 당기는 증상 ㆍ 피부에 소름이 돋을 때 ☞ 위급할 때는 한쪽 팔을 최대한 높이 올리고 흔들어 도움을 청합니다. ☞ 물놀이 중에는 껌이나 음식물을 먹지 않습니다. ☞ 계곡이나 하천, 바다의 깊은 곳에서는 하지 않습니다. ☞ 바다에서의 수영은 바다 쪽 방향이 아닌 해변과 평행으로 수영합니다. ☞ 물에 빠진 사람을 구조 할 때는 물에 직접 들어가지 말고 의류나 주변의 도구를 이용합니다. 2019년 07월 1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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