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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통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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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뫼누리 통신 2017- 45호
작성자 난산초 등록일 17.05.02 조회수 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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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여성가족부는 교육부와 협력하여 매년 청소년의 인터넷스마트폰 이용습관 진단조사를 실시하고, 인터넷스마트폰 과다사용으로 전문적인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상담치료, 치유특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치유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우리 학교에서도 3월 중 진단조사가 실시되었으며, 이후 원활한 치유서비스 제공을 위해 보호자의 상담치료 동의개인정보 제공 동의를 요청드리오니, 아래 내용을 참조하시어 하단의 동의서를 작성하여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검사 결과 및 개인 정보는 철저히 비밀로 유지관리되며, 상담치료에 동의하시면 향후 거주 지역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개별 연락하여 상담과 치료 지원 등을 제공하게 됩니다. 아래 사항에 모두 동의하시는 경우에만 상담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진단조사 세부사항 : 온라인 진단조사 홈페이지(www.e-jindan.kr) /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홈페이지(www.kyci.or.kr)

* 상담치료 지원문의 : 거주 지역 청소년상담복지센터(대표번호 지역번호+1388)

서울은 서울특별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070-7165-1031)

* 치유서비스 지원내용 : 자세한 사항은 뒷면 참조

· 개인상담 및 집단상담 : 거주지역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지원 * 서울은 서울시립미디어센터

· 심리치료 및 병원 치료비 지원 : 일반계층-최대 30만원, 취약계층-최대 50만원 이내

· 치유특화 프로그램 : 인터넷치유캠프(1112, 고생 대상), 가족치유캠프(23, 초등생 및 보호자대상)

· 인터넷스마트폰 과다사용 청소년 부모교육 및 국립청소년인터넷드림마을 프로그램 등

2017. 4. 21.

난 산 초 등 학 교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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