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확진자 발생에 따른 감염병 위기경보 '주의'단계 격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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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주희 | 등록일 | 18.09.11 | 조회수 | 214 |
질병관리본부는 서울시 등 지자체와 함께 접촉자 조사 및 관리를 철저히 하여 추가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히고, ○ 국민들에게는 중동방문시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 여행 중 농장방문 자제, 낙타 접촉 및 익히지 않은 낙타고기와 생낙타유 섭취 금지, 진료 목적 이외의 현지 의료기관 방문 자제 등 메르스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과, - 입국시 건강상태질문서를 성실히 작성하는 등 검역에 협조하고, 귀국 2주 이내 발열, 기침, 숨가쁨 등 의심증상이 발생하면 의료기관을 방문하지 말고 1339 또는 보건소로 신고할 것을 당부하였다. ○ 또한, 의료기관 종사자는 호흡기 질환자 내원시 내국인은 DUR을 통해, 외국인은 문진 등을 통해 중동 여행력을 확인하고, 메르스 환자로 의심될 경우 해당지역 보건소나 1339로 신고할 것을 당부하였다.
= 현재, 전북에는 일상접촉자 1명 확인됨 단체행사 시 지역별 방생현황 주시 및 철저한 개인위생관리수칙(손씻기, 마스크 착용 등)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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