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학년도 학교 과목 운영을 위한 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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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호가영 | 등록일 | 26.03.01 | 조회수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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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시 : 2026. 02. 25. (수) 9:00~11:30 2. 장소 : 무주초등학교 교무실 3. 참여 인원 : 10명 4. 내용 : 2026학년도 교육과정 세움주간을 활용하여 우리 학교 과목인 민주시민과 생태(공존) 운영을 위해 다시 한 번 인권-환경과의 관계를 생각해보는 토의시간을 가졌습니다.
먼저, 다 함께 '조효제 교수와 함께하는 기후위기와 인권이야기' 유튜브 영상을 시청하고, 영상속에서 우리가 찾을 수 있는 논의 거리를 찾았습니다. 함께 논의 한 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기후위기는 왜 인권 문제인가? - 기후 위기란 인간이 만들어낸 문제이다. 그리고 그 피해는 인간에게 돌아오게 되어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먼저 직격타를 맞게 되는 것은 노인, 아이들, 저소득층 등 사회적 약자들이다. 그들이 겪게 되는 문제들은 인간이 가진 권리를 침해한다. 시간이 갈수록 사회적 약자 뿐 아니라, 인간 모두에게 영향을 끼치는 문제가 될 것이다. 그러므로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인권적 시선에서 바라봐야하며 기후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 인권이라는 의미를 살펴보았을 때, 인권적 요소에서 우리가 아이들에게 가르쳐야 할 중요한 요소들은 '평등', '공정'이다. 기후 위기로 인해 벌어지는 일들, 피해는 모두에게 평등하거나 공정하지 않다. 그렇다면 우리는 기후 위기를 가르칠 때 환경적 측면 뿐 아니라 인권적 측면에서 모두에게 평등하고 공정한지 살펴보아야 한다.
2. 우리는 어떤 방향성을 가지고 아이들과 학교 과목을 배워야하는가? - 기후 위기, 환경과 관련된 실천 활동은 지속성과 연계성을 가져야한다. 따라서 학급 운영 전반에 걸쳐서 드러날 수 있도록 해야한다. - 우리는 아이들이 자라서 시민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사람이다. 따라서 우리는 씨앗을 심는 사람이라는 것을 잊지 않고, 단기간 안에 성과를 내려고 할 필요는 없다. 우리가 하고 있는 이런 활동과 교육이 아이들의 마음에 자라날 것이라고 믿어야 한다. - 초등학교 수준에서는 작은 열매와 큰 열매를 모두 따게 하는 것보다는, 아이들이 나아가 큰 열매를 따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사다리를 놓아주는 역할이다. 그 사다리는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인권교육, 민주시민교육일 것이다. - 미래의 모습을 너무 부정적으로만 그리지 말고, 우리가 노력하면 바뀔 수 있다는 희망찬 메세지를 주어야한다.
토의 한 결과를 토대로 올해도 인권과 환경을 연결짓기 위해서 노력하고, 지속성과 연계성을 가진 교육과정을 구성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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