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엔자 예방수칙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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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정민 | 등록일 | 23.06.13 | 조회수 | 58 | |||
그와 더불어 학부모님과 자녀들은 다음과 같은 예방수칙도 준수해야 합니다. ? 발열 및 호흡기 증상자를 피하고, 가족 중 발열·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다른 가족이 감염되지 않도록 가능한 접촉 피하기 ? 기침예절 준수 (기침이나 재채기 시 옷 소매나 휴지로 입과 코를 가리기) ? 손을 자주 씻기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자주 씻기) ?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지지 않기 3. 자녀가 아프면 어떻게 해야합니까? 자녀에게 발열과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면 의사의 진료 후 자녀가 충분한 휴식 및 수분 섭취를 하도록 해주세요. 특히, 5세 미만의 자녀나 만성질환이 있는 자녀는 인플루엔자 합병증 위험이 높아 발열 및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사의 진료가 필요합니다.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건강한 자녀라도 지체없이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빠른 호흡 또는 호흡곤란 ?푸르스름한 입술 또는 창백한 얼굴 ?갈비뼈 통증 또는 가슴 통증 ?심한 근육통 (아이가 걷기를 거부함) ?만성질환의 악화 ?38℃ 이상의 고열 (12주 미만 자녀의 발열) ?발작, 탈수(8시간 동안 소변 없음, 구강 건조, 울 때 눈물 없음) ?호전되었다가 다시 재발 되는 발열 또는 기침 ※ 위 증상 외에도 부모님의 판단으로 심각하다 생각되시면 의료진의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4. 얼마나 오래 다른 사람에게 인플루엔자를 전파시킬 수 있습니까? 인플루엔자 환자의 나이나 상태에 따라 바이러스 전파 기간에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성인의 경우 대개 증상이 생기기 하루 전부터 증상이 생긴 후 약 5~7일까지 감염력이 있으나 소아의 경우에는 증상 발생 후 10일 이상 감염력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5. 자녀가 인플루엔자로 진단받은 경우 등교해도 되나요? 인플루엔자로 진단받은 경우, 자녀는 등교하지 않고 집에서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집에서 휴식을 취하는 동안 가정 내의 65세 이상 고령자 등 고위험군과의 접촉은 피해야 하며, 병원 방문 등의 꼭 필요한 경우 외는 외출을 삼가야 합니다. 해열제 복용 없이도 해열된 후 24시간 이상 경과를 관찰한 후 등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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