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에는 교내 감나무 3그루에서 감이 주렁주렁 열려 전교생이 감 따기 체험을 해보았습니다.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누니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수확한 감은 홍시가 되기를 기다려 다 같이 먹기로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