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교 쿠킹반의 일종인 제과제빵반의 모습입니다.

실기강사 선생님의 정성과 노력이 돗보입니다. 학생들도 관심이 많아 전주 학생들 전부가 이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또한, 아직 꿈을 정하진 못하였지만, 이 수업을 통해서 기능사 자격증도 취득해 창업을 하려는 학생도 엿볼수가 있습니다.

또는 관련 과로 진학하여 조금 더 공부한 뒤에 창업/취업을 노려보아도 됩니다.

우리학교는 이러한 과정을 겪고 길러낸 경험자로서, 대규모의 특성화반에서 찍어내듯 수업하거나 중하위학생에겐 관심을 주지 못하는 그런 한계점을 벗어나 1:1 과정을 통해 낙오자 없이 골고루 관심을 받으며 성장할 수 있습니다.

학생 한명 한명의 부족한점, 어려운점을 잘 파악해 성장시켜주는 것이 학교의 역할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