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좋은 날 다송 무지개 매화마을로 고구마를 수확하러 다녀왔습니다。
우리가 먹을 점심으로 돈가스도 만들고 고구마빵도 직접 만들었습니다。
맛있는 점심을 먹고 열심히 고구마도 캐서 넘칠정도로 담아왔습니다。
친구들과 형님들과 함께 신나게 옛날놀이도 하고 즐겁게 뛰노는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