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초등학교 형님들과 같이 에어바운스를 타며 즐겁게 놀았습니다.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장애물들을 통과하니 스트레스도 풀리고
작년에 같이 유치원을 다닌 형님들과도 오랜만에 만나 반가운 인사를 나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