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4일은 종이안쓰는 날로 우리 아이들과 수제종이를 만들었습니다.
종이를 갈아서 종이죽을 만들고 다시 수제종이로 재탄생되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자원의 소중함을 느끼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