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비가 내리다가 하늘이 도와서 해 쨍쨍일 때 오리니 톱터를 날렸어요..
탄성에 대해서 배우고 고무탄성을 이용한 오르니톱터 날리기에 친구들이 많이 좋아했어요..
새처럼 날으는 오르니 톱터를 보면서 환호하던 친구들의 얼굴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