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3주 요술책상
빨갛게 빨갛게 물들었네,노랗게 노랗게 물들었네...
알록달록 가을을 맞이하여 우리친구들은 가을 나무가 되어 가을길도 걸어보고 나무도 꾸며보면서 가을을 흠뻑 느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