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팍팍 땅을 파요> 동화를 듣고 땅을 팔 수 있는 도구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그리고 막대를 이용하여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기로 했죠.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막대가 무엇으로 변신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