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류, 나트륨 섭취 줄이기 식생활교육 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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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윤경 | 등록일 | 23.10.05 | 조회수 | 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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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식품의약품안전처 식생활영양안전정책과 ☎ 043-719-2280)
1. 우리 국민의 당류 섭취량? - 가공식품을 통한 당류 섭취량(34.6g)은 하루 평균 총열량의 7.5%로 WHO 권고기준(10%)보다 낮은 수준이나, 여자 어린이(6~11세)·여자 청소년(12~18세)은 권고기준을 초과 * 어린이 : 남자 8.8%, 여자 10.4%, 청소년 : 남자 8.2%, 여자 11.2% 2. 가공식품 중 어떤 식품을 통해 당류를 주로 섭취하나요? - 가공식품을 통한 당류 섭취의 주공급원은 음료류(31.1%), 과자류·빵류 및 떡류(16.9%), 당류(11.0%) 순이었음 - 여자 어린이·청소년은 같은 연령층 남자에 비해 음료류, 캔디류 등을 간식으로 많이 섭취
3. 달게 먹는 습관은 건강에 왜 해로운가요? - 지나친 당류 섭취는 비만, 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일으킬 우려가 있으며, 특히 어린이, 청소년 시기에 달게 먹는 습관은 성인이 되어서도 이어질 가능성이 큼 4. 덜 달게 먹기 어떻게 실천할 수 있을까요? - 갈증이 날 때는 탄산음료 대신 물을 마십니다. - 후식은 달지 않게 드세요 - 설탕 대신 양파, 파로 단맛을 내세요 - 가공식품을 구매할 때에는 반드시 영양표시를 확인합니다.
(자료제공 : 식품의약품안전처 식생활영양안전정책과 ☎ 043-719-2280)
1. 우리 국민의 나트륨 섭취량? - 하루 나트륨 섭취량은 3,080mg으로 WHO 권고기준(2,000mg)보다 1.5배 높은 수준, 성인 남성은 하루 권고량의 1.8~1.9배 수준으로 여성보다 1,000mg 이상 섭취 2. 가공식품 중 어떤 식품을 통해 나트륨을 주로 섭취하나요? - 나트륨 섭취의 주공급원은 식염 등 조미식품(28.0%), 장류(23.8%), 김치 등 절임류·조림류(21.1%) 순이었음 - 1~64세는 식염을 포함한 조미식품, 65세 이상에서는 장류로부터의 나트륨 섭취량이 가장 높음
3. 짜게 먹는 습관은 건강에 왜 해로운가요? - 지나친 나트륨 섭취는 뇌졸중, 고혈압, 위장병, 골다공증을 일으킬 우려가 있으며, 특히 어린이, 청소년 시기에 짜게 먹는 습관은 성인이 되어서도 이어질 가능성이 큼 4. 덜 짜게 먹기 어떻게 실천할 수 있을까요? - 나트륨이 적은 식품을 선택해요. - 소금 대신 천연향신료를 사용해요. - 국, 탕, 찌개의 국물을 적게 먹어요. - 신선한 채소, 우유를 충분히 먹어요. - 외식 시 ‘싱겁게’와 ‘소스를 따로 주세요’라고 주문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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