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 36 김해경
|
2012.03.16 09:28
|
|
월명초등학교 홈 페이지를 둘러 보며 일정표, 학부모 알림방 등 공지사항만 있을 분 활용이 낮은 듯 합니다. 적그극적인 활용바랍니다.
|
|
No. 35 ds
|
2012.03.03 09:08
|
|
가애선생님ㅁㅁㅁㅁㅁㅁㅁ
|
|
No. 34 필봉전통문화체험학교
|
2012.01.10 11:13
|
|
문화와 놀이가 함께하는 필봉전통문화체험학교 현장속으로~
전북 임실군 강진면 필봉리에 위치한 필봉전통문화체험학교는
문화와 놀이가 함께하는 전통문화체험학교학습장입니다.
필봉전통문화체험학교를 방문하시면 여러 가지 문화체험을 통해
조상들의 지혜와 슬기를 느끼고 함께 어울리면서
서로 돕고 배려하며 양보하는 정신함양은 물론,
민족에 대한 본연의 자긍심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문화지킴이와 함께 신나는 전통문화체험속으로 GOGO~!!
문화 체험
◔오방신장 합다리굿 “풍물놀이”
◔푸리 “난타체험”
◔가지런한 다완처럼 “다도체험”
◔한판 놀아보세 ! “탈춤놀이”
◔가락에 실은 삶. “민요 체험”
만들기 체험
◔알록달록 “천연염색 손수건” 만들기
◔우리 마을의 수호신 “장승, 솟대” 만들기
◔향이 나는 “향초” 만들기
◔나만의 맞춤비누 “천연비누” 만들기
◔전통문양 “뱃지” 만들기
◔새로운 가면 탄생! “탈” 만들기
◔내손으로 한땀 한땀! “연필꽂이” 만들기
먹거리 체험
◔우리 것이 좋은 것이여~! “강정 만들기”
◔찹쌀을 쿵!쿵! “떡메치기”
놀이 체험
◔정답입니다! “국악 골든벨”
◔손 에 손 잡고 하나 되어~ “강강술래”
◔굿타령!흥타령!춤타령! “국악공연”
체험 학교 이용
◔ 당일체험, 방문체험, 1박2일체험, 수학여행
◔ 필봉전통문화체험학교 Tel : (063)643-1902, 2901, Fax:(063)643-1901
◔ 홈페이지 www.pilbong.co.kr 체험학교 게시판 이용
|
|
No. 33 송체린
|
2011.07.09 20:53
|
|
To.유은채에게
아잉~아잉~아잉~아잉~^^
.
|
|
No. 32 송체린
|
2011.07.09 20:49
|
|
To.정미영선생님께
선생님 건강하게 지내고 있어요?
선생님이 은채 한테 2013년에 온다고 했어요?
선물도 사오실거죠?
사오시면 좋겠어요.
선물을 못사오시면 빨리 오세요.
그럼 안녕히계세요.
-체린올림- 2011.7.9.토요일
|
|
No. 31 최명희문학과
|
2011.07.02 15:02
|
|
<제5회 전북지역 초등학생 손글씨 공모전>
○ 공모내용
손맛이 살아있는 정성스러운 글씨로 쓴 편지 혹은 일기(최소 1편 이상)
○ 공모대상
나만의 예쁜 손글씨, 독특한 손글씨를 선보이고 싶은 전북지역 초등학생
○ 공모기간: 2011년 5월 1일 - 9월 18일까지
○ 접수방법
방문(최명희문학관) 및 우편 접수(마감소인 유효)
최명희문학관(560-033 전주시 완산구 풍남동3가 67-5번지 공모전 담당자 앞)
- 참가학생 이름/학교/학년/연락처/주소 반드시 기재. 동시는 심사에서 제외됩니다.
○ 입상발표: 2011년 10월 4일(화)
○ 시 상 식: 2011년 10월 8일, 최명희문학관(예정)
○ 전 시: 2011년 10월 8일 - 11월, 최명희문학관
|
|
No. 30 최명희문학관
|
2010.06.26 17:05
|
|
혼불기념사업회와 최명희문학관, 전북일보사에서 <제4회 전북지역 초등학생 손글씨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지난해 모두 66개 학교에서 3천20명의 어린이가 참여해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이 공모전은 어린이들이 직접 손으로 쓴 편지와 일기를 통해 한글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에 관심을 갖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올해 손글씨 공모전은 시상규모를 총 149명의 학생과 우수학교 4개교로 확대, 더 많은 참가자들에게 기쁨과 희망을 드립니다. 올해도 많은 학생들이 참가해 우리말과 우리글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합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공모내용: 손맛이 살아있는 정성스러운 글씨로 쓴 편지 혹은 일기(최소 1편 이상)
*공모자격: 나만의 예쁜 손글씨, 독특한 손글씨를 선보이고 싶은 전북지역 초등학생
*접수기간: 2010년 7월 1일 ~ 9월 20일
*접수방법: 방문(최명희문학관) 및 우편 접수(마감소인 유효)
*접 수 처: 최명희문학관(560-033 전북 전주시 완산구 풍남동3가 67-5번지 손글씨공모전 담당자 앞)
*유의사항: 반드시 참가자의 이름, 주소, 연락처, 학교명을 적어주세요. 동시는 심사에서 제외됩니다.
*문 의: ☎ 063)284-0570
*수상작발표: 2010년 10월 4일(최명희문학관 홈페이지, 개별연락, 전북일보 지면)
*시상내역: 149명/4개교, 총 상금: 2,000,000원
*시 상 식: 2010년 10월 10일 최명희문학관 비시동락지실(예정)
*전 시: 2010년 10월 10일 ~ 18일, 최명희문학관
*주최/주관: 혼불기념사업회, 최명희문학관, 전북일보
|
|
No. 29 보리밭축제
|
2010.04.21 13:30
|
|
겨우내 잠들었던 대지를 깨워 새로운 씨앗 품기를 재촉하는 따스한 햇살과 일년중 첫 수확의 기대로 잔뜩 부풀어 있는 보리 이삭들을 어루는 푸른 바람의 소곤 거림이 부산한 김제 진봉평야에서 추억을 찾아 떠나는 지평선 보리밭여행을 주제로 2010 추억의 보리밭 축제를 준비했습니다.
전국 최대의 지평선 보리밭에서 펼쳐지는 추억의 보리밭축제에 오시면 아름다운 자연생태를 경험할 수 있고 다양한 체험 학습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어린이들에게는 농경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학습 공간으로, 어른들에게는 가물가물 잊혀져가는 향수를 담아가는 추억공간으로, 그리고 온 가족이 함께 만들어가는 행운 공간으로 예쁘게 만들어졌기에 아래와 같이 추억의 보리밭축제에 초대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축 제 명 : 2010 추억의 보리밭축제
○ 기 간 : 2010. 5. 8 ～ 5. 9(2일간)
○ 장 소 : 김제시 진봉면 망해사 입구 보리밭
○ 주 제 : 추억을 찾아 떠나는 지평선 보리밭 여행
○ 프로그램
- 보리성장마당 : 씨앗전시, 보리수확체험, 보리베기체험 등
- 보리추억마당 : 사잇길 걷기, 보리피리불기, 농기구 체험 등
- 보리놀이마당 : 황금보리를 찾아라, 바람개비 만들기 등
- 보리음식마당 : 보리비빔밥, 보리인절미, 뻥튀기 시식 등
- 보리휴식마당 : 보리밭 카페테리아, 망해사 둘레길 걷기 등
- 기타 : 연꽃마을, 내고장특산품(보리, 유색미, 감자 등) 판매
○ 주 최 :진봉지역발전협의회/경관보전추진위원회(063-540-4788)
행운팍팍~!!황금보리를찾아라!!5/8(토),5/9(일)오전11시,오후3시
※1회당 금1돈짜리 2개와 다양한 보리제품을 상품으로 드립니다.
|
|
No. 28 모노레일카
|
2009.08.12 11:50
|
|
전국최초로 도심지 가운데에 위치하고 있는 진해시 제황산공원 모노레일카를 이용하시면 아름다운 해안선과 천혜의 해양환경을가진 명품도시 진해시의 비경을 보다 즐겁게 보실 수 있습니다.
위 치 : 진해시 중앙동 10-2번지(세광병원 맞은편)
운영시간(연중무휴)
- 하절기 3월 ~10월( 09:00 ~ 20:00 )
- 동절기11월 ~ 2월( 09:00 ~ 18:00 )
연락처 : 055-548-2900, 548-2901
|
|
No. 27 군산경찰서
|
2009.07.07 13:08
|
|
비보호좌회전 대폭확대 등 신호운영체계 개선
안녕하십니까? 군산경찰서입니다.
군산경찰서에서는 교통사고와 소통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우해 “교통운영체계 선진화 방안”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우선, 금년 7월부터는
- 교통량이 줄어드는 심야 시간대에는 점멸신호가 확대 운영되고,
- 보행자가 적은 단일로에는 보행자 작동 신호기가 설치되며,
- 좌회전 교통량이 적은 편도 3차로 이하 주요 교차로(85개소)에
비보호좌회전을 확대 시행합니다.
이에 따라,
- 적색 점멸신호에서는 반드시 일시정지 후 진행해 주시고,
황색 점멸신호에서는 서행을 당부 드리며,
- 보행자 작동 신호기가 설치된 횡단보도에서는
버튼을 누른 후 녹색등이 들어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안전하게 횡단하셔야 합니다.
- 또한, 비보호좌회전 표지판이 부착된 신호교차로는 녹색신호에
반대방향 차량 진행이 없거나 보행자가 없을 때 좌회전 하셔야
합니다.
교통량에 따라 탄력적으로 신호와 도로를 운영하는 만큼
여러분의 성숙한 양보와 질서의식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