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교장선생님과 모든 선생님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선생님들께서 주신 사랑과 기쁨을 안고 떠납니다.

급식실 선생님들과도  마음편히 즐겁게 일 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학생 , 학부모님들 모두 사랑하고 고마웠습니다.

짧은 기간 이었지만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일했습니다.

아이들의 마음이 순수하고 착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더 잘 해주고 싶은 마음 간절 했는데 ......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좋은 추억 깊이 간직하며 떠납니다.

감사합니다.

2015.02.14.

영양사 이미정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