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19-174호(11월 보건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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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 | 등록일 | 19.11.07 | 조회수 | 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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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은 감기와 달리 폐렴(폐에 생긴 염증)또는 천식(기관지가 좁아지는 질환) 등의 합병증(곁들여 일어나는 질병)을 일으켜 심하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세균보다 작은 크기의 병원체)들 중 인플루엔자 A, B, C 바이러스가 폐에 침투하여 일으키는 급성호흡기 질환을 말합니다. 1-3일의 잠복기(바이러스가 몸안에 들어와 증상이 나타나기 전까지의 기간)를 거쳐 38도가 넘는 고열, 기침, 인후통 등 호흡기 증상과, 두통, 근육통, 피로감 등 전신 증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눈이 시리고 아프기도 합니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막는 백신(죽거나 약화시킨 병원체로 몸에서 면역작용을유도하는 물질)을 예방접종합니다. <출처: 질병관리본부, 다음 통합검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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