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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통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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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17-33호(친구사랑 주간 및 학교폭력 추방의 날을 맞이하여)
작성자 *** 등록일 17.03.20 조회수 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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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푸른솔초등학교 친구사랑 및 학교폭력예방 주간입니다.

학부모님께서도 보내드린 가정통신문을 관심있게 읽어봐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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