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먹고 버려지는 음식을 줄이면 지구 환경도 쾌적해지고 처리 비용도 절감되어 

그 만큼 좀 더 다양한 후식과 과일 등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배식을 받을 때에는 딱 먹을 만큼만!

"조금만 주세요",  "조금 더 주세요"  

가져가지 않는 만큼 누군가 더 가져다 먹을 수 있습니다.

 잔반이 거의 없이 오는 모든 분에게 벚꽃스티커를 나누어 드립니다 

4월 한 달간 잔반을 남기지 않는 습관으로 고목나무에 이쁜 벚꽃이 필 수 있도록 

학생들과 교직원 모두의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

< 남은 음식물 zero! >함께 꽃을 피워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