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6.23 식단-세계음식체험 이탈리아 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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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민경 | 등록일 | 21.06.23 | 조회수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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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소토(이탈리아어: risotto, riso는 영어로 rice란 의미)는 이탈리아의 전통 요리로서 해당 지역의 쌀을 이용하여 만드는 여러 음식 가운데 하나이다. 리소토를 요리하려면 냄비에 버터나 올리브유를 두르고 불리지 않은 쌀을 넣고 쌀이 조금 익어 갈 때까지 볶아야 한다. 쌀을 볶아낸 뒤 뜨거운 닭고기 육수를 붓고 계속 저어주면서 익힌다. 육수는 천천히 부어가면서 저어주되, 너무 오래 익히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쌀은 여러 가지 쌀이 모두 적합하기는 하지만 가장 선호되는 쌀은 아르보리오(arborio)와 카르나롤리(carnaroli)다. 이 쌀들은 녹말 함량이 높아 단단하고 찰지며, 익힌 뒤의 쌀알이 굉장히 부드럽고 윤기가 흐르는 것이 특징이다. 쌀을 볶을 때 파스타처럼 쌀알 가운데 단단한 부위인 심이 반 정도 남아있는 상태인 알 덴테(al dente)로 조리한다. 조리후 약간 끈적끈적한 느낌이 나도록 해야 하는데 이를 all'onda라고 한다. 출처-위키백과사전
카차토레(이탈리아어: cacciatore, (발음 [katt?a?toːre])는 이탈리아어로 사냥꾼을 뜻한다. 이탈리아 요리에서 '알라 카차토라' (alla cacciatora)라는 말은 '사냥꾼식으로' 요리한 식사를 가리키는 데 쓰이며, 양파와 허브에 보통은 토마토가 들어가고 자주는 피망에서 드물게는 포도주까지 넣어 조리한 음식을 말합니다. 카차토레의 재료는 푹 삶은 닭고기[1] (폴로 알라 카차토라, pollo alla cacciatora)이다. 닭고기를 사용한 폴로 알라 카차토라는 전해지는 이야기에 따르면 꿩이나 사슴·토끼를 수렵할 수 있는 기간이 제한됐던 옛날, 사냥꾼의 아내가 찾아온 손님을 굶주리게 할 수 없어 꿩 대신 야생 닭을 이용해 요리를 만든 일화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출처-위키백과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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