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입니다.

장애인의 날을 맞아 각 반 교실에서는  '대한민국 1교시' 방송을 시청하였습니다.

동영상을 보며 세상에는 수많은 다름별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서로 달라 아름답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동영상 시청 후에는 '함께하는 꿈, 소망, 희망,  더불어 살아가는 우리들의 이야기' 를 주제로

그림그리기 활동을 통해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해보았습니다.

각 반 2명씩 그림 우수작 학생들은 장애인시설에서 만든 위캔쿠키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4월 20일 하루만 장애인의 날이 아닌

'365일 항상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구암초 어린이들로 성장해나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