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모평 이후 중하위권 수능 학습전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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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기남 | 등록일 | 17.06.04 | 조회수 |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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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모의고사(이하 6월 모평)가 끝나면 수험생들은 6월모평 결과를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해야 한다. 6월모평은 재학생과 재수생이 함께 치르는 첫 시험이라는 데서 의미가 있다. 물론 2학기부터 투입되는 반수생들이 배제돼있다는 점은 고려해야 한다. 기존 3월학평 4월학평 등이 교육청 주관이었던 것과 달리 6월 모평은 2018 수능을 출제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한다는 데서도 중요성이 크다.
첨부물을 확인 바랍니다. (출처: 베리타스 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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