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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모평 이후 중하위권 수능 학습전략
작성자 박기남 등록일 17.06.04 조회수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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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모의고사(이하 6월 모평)가 끝나면 수험생들은 6월모평 결과를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해야 한다. 6월모평은 재학생과 재수생이 함께 치르는 첫 시험이라는 데서 의미가 있다. 물론 2학기부터 투입되는 반수생들이 배제돼있다는 점은 고려해야 한다. 기존 3월학평 4월학평 등이 교육청 주관이었던 것과 달리 6월 모평은 2018 수능을 출제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한다는 데서도 중요성이 크다


 특히 올해 수능은 영어영역 절대평가가 첫 도입되는 해다. 수능 시험의 난이도 등에 이목이 집중된 상황이다. 6월모평을 치른 수험생들은 결과를 바탕으로 나은 수험기간 전략을 수립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 중하위권 수험생일 경우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수능을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 메가스터디 남윤곤 입시전략연구소장의 도움을 받아 학습전략을 짚어봤다.

첨부물을 확인 바랍니다.

 (출처: 베리타스 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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