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단체연합캠프 기사(최해인 어린이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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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조미선 | 등록일 | 23.12.05 | 조회수 | 64 |
우리는 한국청소년연맹,아람단!
2023년 8월 6일(일) 올해 우리는 처음으로 아람단 활동을 실시하였다 우리는 누구보다 신나는 마음을 지닌채 용인 에버랜드를 목적지로 신나게 학교에서 출발했다. 우리는 몇개의 톨게이트를 걷쳐 에버랜드에 도착한 우리는 제일 먼저 도착해 짐을 풀고 필요한것들을 챙겨 점심을 먹으러 갔다. 그 날은 엄청 온도가 높았던지라 가만히 있어도 너무너무 더운 날이였다. “한국청소년연맹” 팔찌를 나누어 받은뒤 우리는 각 조별로 점심을 먹고 캐리비안베이로 가 시간가는줄 모르게 놀았다. 모이기로 한 약속시간이 되어가 약속 장소로 다시 모였다 몇가지 사항을 듣고 저녁밥을 에버랜드에서 먹기 위해 다시 조별로 이동하였다 간단한 식사를 마친뒤 다시 흩어져 놀이기구를 탔다. 우리는 에버랜드에서 시간을 보낸뒤 숙소로 이동했다. 숙소에 도착한 우리는 가자마자 에어컨을 키고 수다를 떨었다. 한 30분정도 지났나, 우리는 선생님들이 주신 치킨을 받기위해 어느때보다 설네는 마음으로 옆 숙소로 향했다. 2-3개 가량의 치킨을 들고 우리 방으로 이동했다 다 먹고 취침 시간이 다가오자 우리는 이불을 깔고 자기전 준비를 한뒤 불을 끄고 누웠다. 모두가 아는 사실이지만 우리는 빨리 자지 않았다 누워서 시끄럽게 수다를 떨다 선생님께 걸리고, 춤을 추다 경고먹, 여러가지 이유로 걸렸다 한 12시쯤 됐나.. 선생님들의 인기척이 안들었다 정말 선생님들한테는 죄송하지만 너무 신났던지라 불을 끈상태로 미친듯이 놀았다. 어느새 12시 30분, 1시, 선생님이 그런 우리를 보셨지만 웃으며 넘어가셨다.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졸려서 나를 포함한 5명 정도가 잠에 들었다 한… 30분 잤나…? 다시 나는 잠에 깨보니 전에 4명은 계속 자고있고 남은 애들은 엎드려서 얘기를 나누고있었다 나도 잠에 깼었던지라 가서 내일 일정도 짜고, 이야기도 나누었다 나는 예진이를 배게로 삼아 위에 누워서 잤다 다음날 우리는 우리학교 아람단 단체는 제~~~일 빠르게 8시 30분부터 에버랜드에 들어가 밥을 먹고 다시 숙소로 이동하였다. 둘쨋날 활동은 “용인 에버랜드” 에서 실시하였다. 에버랜드에서 신나게 놀고 인생네컷도 가였다.
비록 첫 아람단 활동이지만 동생들,친구들과 더욱 친해지고 협동을 하게된 계기였다 이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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