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28일 서선영교장선생님께서 신문기자단 학생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셨습니다. 본교 5,6학년 학생들 11명의 학생이 선발되었으며 앞으로 학교 신문 발간을 통해 교내 교육활동 및 여러가지 알찬 정보를 보도함으로써 부설 어린이들의 능동적 교육 참여 활동을 도울 것입니다. "눈은 동그랗게, 귀는 활짝, 기사는 공정하게, 속이 알찬 학교 신문"을 만드는 멋진 어린이 기자로 활약하기를 바랍니다.
군산부설초등학교(교장 서선영)는 24일 군산월명체육관에서 '건강한 몸! 건강한 마음! 함께해서 더 행복한 부설가족'이라는 슬로건 아래 ‘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는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성장하는 활기찬 계기를 마련하고, 부모에게는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교육공동체 전체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본격 행사에 앞서 푸른소리중창단이 ‘오늘은 내가 주인공’이라는 희망찬 노래로 축하 공연에 이어 대회장인 서선영 교장은 개회사에서 "어린이가 훌륭하게 자라기 위해서는 건강한 몸과 마음을 기르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며 “경기에 최선을 다하고 질서를 지키며 부모님과 선생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뜻깊은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장지성 전주교대 제9대 총장은 축사를 통해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며 화합하는 모습이 우리 사회의 희망이다"며 학생들을 격려하고 교육공동체의 발전을 위해 애쓰는 부설초 가족들을 응원했다.스포츠페스티벌은 전교생이 함께하는 준비운동과 응원전으로 활기차게 막을 올렸다.전 학년이 함께하는 경기인 ‘애드벌룬 바운스, 파도타기, 계주, 대동놀이’와 학년별 개인달리기와 단체경기‘콩알 던지기, 하늘 높이 슛, 바람잡는 특공대, 낙하산 릴레이’ 등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행사를 담당한 한기진 교사는 “이번 스포츠 페스티벌은 학생, 학부모, 교사 모두가 주인공이 되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2026년 4월 27일(월) 오전, 교내 정보교육실에서 ‘아름다운 선율, 아이를 향한 마음’이라는 주제로 ‘2026학년도 군산부설어머니합창단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발대식에는 김예진 지휘자와 학부모들로 구성된 40여 명의 단원이 참석하였습니다. 행사장에는 자녀를 사랑하는 마음과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뭉친 학부모들의 밝은 에너지가 가득했으며, 시종일관 따뜻하고 감동적인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군산부설어머니합창단은 그동안 합창 활동을 통해 삶의 의미와 행복을 찾을 뿐만 아니라, 학교 홍보에도 크게 기여해 왔습니다. 특히 지난 ‘2025 군산부설초 뮤직페스티벌’에서는 깊이 있는 울림과 맑은 목소리로 무대를 빛내며 교육 공동체 모두에게 큰 감동을 선사한 바 있습니다. 서선영 교장선생님은 환영사를 통해 “어머니합창단의 활동이 본교 예술교육의 지평을 넓히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학부모님들께서도 음악을 통해 일상의 긍정적인 변화와 학교를 사랑하는 마음을 깊이 체감하시길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아울러 “무엇보다 자녀와 한마음으로 꿈을 꾸는 의미 있고 멋진 여정이 될 수 있도록 학교 차원에서도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이날 발대식은 단체 기념사진 촬영을 끝으로 훈훈하게 마무리되었습니다. 2026학년도 합창단은 오는 5월 첫 주 첫 연습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음악 활동에 돌입하며, 교내 뮤직페스티벌 등 다양한 행사에서 학교의 홍보대사로서 활발히 활동할 예정입니다. 학부모님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우리가 만드는 더 살기 좋은 고장: 공공디자인으로 변화를 꿈꾸다 본 수업은 사회과 LOI 3단원 '더 살기 좋은 곳을 위한 변화'의 25차시에 해당하는 내용으로, 우리 고장의 장소들이 공공디자인을 통해 어떻게 변화될 수 있는지 탐구하고 이를 구체적으로 제안하며 소통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먼저 우리 학교 주변 동흥남동 철길의 과거와 현재 모습을 비교하며 '변화'의 개념을 이해하고, 우리 주변의 장소가 공공디자인을 통해 더 가치 있게 바뀔 수 있음을 파악합니다. 이후에는 실제 변화가 필요한 장소(우리 학교 안과 주변의 장소)를 선정하여 변화에 따른 기대와 우려를 분석하고, 창의적인 개선 방안을 시각화하는 활동을 통해 시민 참여와 소통의 중요성을 실감하도록 합니다. 탐구하기 단계에서는 우리 고장에서 변화가 필요한 장소를 중심으로 Compass Points(나침반) 사고전략을 활용합니다. 변화에 대해 기대되는 점(E), 걱정되는 점(W), 필요한 도움(N), 그리고 구체적인 제안(S)을 포스트잇에 정리하며 친구들과 의견을 나눕니다. 이 과정을 통해 하나의 장소를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을 공유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표현하기 단계에서는 사고전략을 통해 도출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제안 보드'를 제작합니다. 우리 팀이 선택한 장소가 어떤 모습으로 바뀌면 좋을지 글과 그림으로 구체화하며, 공공디자인의 요소가 잘 반영되도록 구성합니다. 작성 후에는 제안 내용이 실현 가능한지, 고장 사람들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스스로 점검하며 완성도를 높입니다. 공유하기 단계에서는 완성된 제안 보드를 전시하고 갤러리 워크 형식으로 발표합니다. 우리 팀의 제안 배경과 기대 효과를 설명하고, 친구들의 발표를 들으며 서로 다른 아이디어를 비교해 봅니다. 마지막으로 활동을 통해 느낀 점을 나누며 고장을 사랑하는 마음과 변화를 이끄는 주체성을 확인하고, 다음 차시인 '제안서 다듬기 및 전달하기'를 예고하며 수업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