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소리 합창단 여름 음악 캠프
8. 12.(수)~8. 14.(금)
여름방학을 맞아 푸른소리 합창단원들이 음악으로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여름 음악 캠프는 합창단원들이 함께 노래하며 음악적 기량을 높이고, 서로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가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되었습니다.
캠프 기간 동안 합창단원들은 <우리는 모두 소중해>, <바람의 멜로디>, <마음이 그리는 세상>?을 중심으로 곡의 의미와 분위기를 이해하고, 정확한 음정과 리듬, 풍부한 표현력을 익히는 데 집중했습니다. 단원들은 각 곡에 담긴 메시지를 깊이 생각하며 노래의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 서로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한마음으로 호흡을 맞추며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갔습니다.
또한 이번 캠프에서는 단원들의 음악적 역량을 더욱 높이기 위해 푸른소리 중창단은 분반 수업을 하며 그룹별 집중 연습도 진행했습니다. 중창단원들은 <꼬리꼬리 생각꼬리>, <깜빡별의 초대장>, <내나라 우리땅>을 배우며 각자의 목소리를 조화롭게 어우르는 방법을 익혔습니다. 서로 다른 음색과 성부를 가진 친구들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자신의 소리를 조절하는 과정에서 합창과 중창의 매력을 깊이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여름 음악 캠프는 단순히 여러 곡을 배우는 것을 넘어, 함께 소리를 만들고 서로를 존중하며 하나의 음악을 완성하는 과정을 경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단원들은 반복되는 연습 속에서도 서로를 격려하며 음악에 대한 자신감과 즐거움을 키웠으며, 함께 만들어가는 음악의 아름다움을 몸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서선영 교장선생님께서는 “이번 여름 음악 캠프를 통해 우리 푸른소리 합창단원들이 자신의 목소리에 자신감을 갖고, 친구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함께하는 음악의 소중함을 배웠기를 바란다”며 “노래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한층 더 성장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기대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어 “늘 즐거운 마음으로 연습에 참여하며 멋진 무대를 만들어가는 우리 합창단원들이 자랑스럽다”며 “학생들의 음악적 성장을 위해 애써주시는 지도 선생님과 아낌없는 협조와 응원을 보내주시는 학부모님들께도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푸른소리 오케스트라단, 제9회 대한민국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 금상 수상
- 전국 60여개 팀이 참가한 경연에서 초등 앙상블 부문 금상 수상 -
푸른소리 오케스트라단이 2026년 8월 11일(화) 경남 함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9회 대한민국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 경연에서 초등 앙상블 부문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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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은 경상남도교육청, 함양군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전국 규모의 대회로, 학교부문(초·중·고)와 지역부문 60여개 팀이 참가하여 8월 10일(월)부터 15일(토)까지 6일간 경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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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서 군산부설초 단원들은 생상스의 「죽음의 무도(Danse macabre, Op. 40)」 곡과 하차투리안의 「'칼의 춤'(Sabre Dance from Gayane)」 곡을 연주했다. 강덕영 선생님의 지휘 아래 곡 특유의 신비롭고 강렬한 선율을 섬세하게 살려내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였고,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뛰어난 연주 기술과 곡의 해석력, 탄탄한 조화를 두루 갖췄다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 결과 앙상블 부문 금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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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선영 교장선생님은 “이른 아침부터 토요일과 방학까지 연습을 거듭하며 묵묵히 노력해 준 학생들이 아주 자랑스럽다”며, “이번 결과는 아이들의 열정, 담당 선생님과 지도 강사 선생님의 세심한 지도, 학부모님의 아낌없는 지원이 함께 어우러져 이뤄낸 값진 결실”이라고 전했다. 이어 “학생들이 멋진 하모니를 통해 한 층 더 성장한 만큼, 앞으로도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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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성과는 군산부설초가 공들여온 예술·창의교육이 맺은 결실로, 학생들이 음악 안에서 협동심과 성취감을 배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 아울러 이번 금상은 학교 오케스트라의 탄탄한 역량을 대외적으로 유감없이 발휘한 뜻깊은 성과로 남게 될 것이다.
신나는 체험, 행복한 추억! 군산부설초 아람단 여름캠프
군산부설초 아람단 학생 50명과 교사 4명은 2026년 8월 6~7일 1박 2일 동안 캐리비안베이와 에버랜드에서 아람단 여름캠프를 실시했습니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서로 배려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했습니다.
모든 활동은 안전하고 원활한 운영을 위해 12개 조로 나누어 조별로 진행했으며, 특히 4학년 2개 조는 한국청소년연맹 한울회 대학생 남·여 각 1명이 함께 인솔하며 학생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첫째 날 오후에는 캐리비안베이에 도착해 실내외 워터파크의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체험하며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렸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물놀이를 즐기며 서로 배려하고 안전수칙을 지키는 가운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저녁에는 에버랜드로 이동해 야간개장 속에서 다양한 놀이기구를 체험하며 신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히 화려한 퍼레이드와 밤하늘을 수놓은 불꽃놀이를 함께 감상하며 캠프의 즐거움을 한층 더했습니다.
둘째 날 오전에는 에버랜드에서 조별로 다양한 놀이기구를 체험하며 친구들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만끽했습니다.
점심 식사를 끝으로 1박 2일간의 알찬 일정을 마무리하고 학교로 돌아왔습니다.
이번 캠프에서 학생들은 단순한 놀이와 체험을 넘어 친구들과 협력하고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공동체의 소중함을 배웠습니다.
또한 조별 활동 과정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약속과 규칙을 지키며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민주시민의 기본 자세를 기를 수 있었습니다.
아람단 활동의 핵심 가치인 배려, 협동, 봉사와 책임의 의미를 직접 경험하며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번 여름캠프가 학생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우리 학교 아람단은 다양한 체험과 실천 중심의 활동을 통해 세계를 이끌어 갈 바른 인성과 역량을 갖춘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어울림 감성 체험
푸른소리 오케스트라단 여름방학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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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일(월)부터 5일(수)까지 3일간 팔마누리관에서 본교 푸른소리 오케스트라단 단원 42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캠프를 운영하였습니다.
이번 캠프는 ‘제9회 대한민국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과 교내 ‘뮤직 페스티벌’을 대비하여 생상스의 <죽음의 무도(Danse macabre, Op. 40)>와 하차투리안의 <가야네 중 '칼의 춤'(Sabre Dance from Gayane)> 두 곡을 집중적으로 다듬었습니다. 신비롭고 긴장감 넘치는 선율의 '죽음의 무도'와 폭발적인 에너지를 뿜어내는 '칼의 춤' 모두 고도의 기교와 세밀한 표현력이 요구되는 곡입니다. 이에 단원들은 완벽한 호흡과 섬세한 강약 조절을 이뤄내기 위해 열정을 쏟았습니다.
이번 캠프 기간 동안 보다 전문적인 지도를 위해 외부 강사 5명을 초빙하였습니다. 바이올린 2명, 첼로 1명, 플룻 1명, 타악 1명의 전문 연주자가 각 파트의 특성에 맞춘 맞춤형 지도를 제공하며 아이들의 연주 기술과 음악적 깊이를 한층 끌어올렸습니다. 또한 단원들은 자신이 맡은 악기뿐만 아니라 합주 속에서의 균형과 조화를 한층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서선영 교장선생님께서는 “이번 여름방학 캠프는 학생들이 지닌 음악적 재능과 열정을 꽃피우는 소중한 기회이며, ‘제9회 대한민국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에서도 한 학기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후회 없이 발휘하기를 응원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끝으로 “우리 푸른소리 오케스트라단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여러 지도 선생님들과 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주시는 학부모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를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