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구하고 만들며 성장하는 여름방학 창의융합 캠프
생활 속 과학 원리를 발견하는 즐거운 탐구와 도전
8월 20일(목)부터 21일(금)까지 이틀간 본교 지능형 과학실에서 4·5학년 학생 16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여름방학 창의융합 캠프’를 운영하였습니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생활 속에 숨어 있는 과학 원리를 직접 탐구하고, 다양한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학생들은 실험과 제작, 도전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탐구심을 키웠습니다.
첫째 날에는 ‘쭉쭉 뻗어라! 우드블럭 멀리 쌓기’와 ‘버텨라! 종이 구조물 챌린지’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학생들은 제한된 재료를 활용해 더욱 길고 튼튼한 구조물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고, 친구들과 의견을 나누며 구조의 안정성과 힘의 원리를 탐구하였습니다. 이어 태양광 자동차를 직접 조립하고 작동시키며 태양에너지가 전기에너지와 운동에너지로 변환되는 과정을 체험하였습니다.
둘째 날에는 물체가 하늘을 나는 데 필요한 베르누이의 원리와 양력, 항력 등 비행의 원리를 알아본 뒤 드론 조종 활동을 실시하였습니다. 학생들은 드론을 직접 조종하여 장애물을 통과하는 과제를 수행하고, 코딩을 활용해 드론의 움직임을 제어하며 과학과 디지털 기술이 융합되는 과정을 경험하였습니다.
이번 캠프에는 익산 황등남초 유은호 선생님과 전주 동북초 강방용 교감선생님이 강사로 참여하여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의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학생들은 활동 과정에서 예상대로 되지 않는 문제를 여러 차례 수정하고 다시 도전하며 끈기와 협력적 문제 해결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서선영 교장선생님께서는 “이번 캠프가 학생들이 방학 중에도 과학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이어가며 스스로 생각하고 도전하는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생활 속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창의융합교육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즐겁게 배우고 체험하는 2026학년도 여름방학 English Camp'
본교는 8월 18일(화)부터 21일(금)까지 3~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English Camp를 운영하였습니다.
8월 18일(화)부터 19일(수)까지 참여한 3~4학년 학생들은 Nature와 Bugs를 주제로 풀, 나무, 꽃, 곤충 등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자연물의 영어 단어와 표현을 배웠습니다. 그림과 영어 단어를 연결하고 여러 번 소리 내어 말해 보며 단어의 뜻과 발음을 익혔으며, 재미있는 게임을 통해 배운 내용을 반복해서 확인하였습니다.
교실에서 영어 단어를 익힌 후에는 직접 밖으로 나가 학교 주변의 풀과 나무, 곤충 등을 찾아보았습니다. 학생들은 자신이 발견한 자연물의 이름을 영어로 써 보고 친구들과 함께 영어로 말하며 교실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주변 환경과 연결하였습니다.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자연을 자세히 관찰하고 자신이 찾은 것을 영어로 표현하는 과정에서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친구들과 함께 초코 과자를 만드는 즐거운 체험 활동에도 참여하며 캠프의 재미를 더하였습니다.
8월 20일(목)부터 21일(금)까지 참여한 5~6학년 학생들은 Summer Camp를 주제로 실제 미국 학생들이 여름캠프에서 즐기는 다양한 활동을 직접 체험하였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게임과 협동 활동에 참여하고 영어로 의견을 나누며 활동에 필요한 표현을 자연스럽게 사용해 보았습니다. 놀이와 만들기, 신체 활동 등 여러 체험을 통해 영어를 교과서 속 지식이 아닌 친구들과 소통하는 도구로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영어캠프는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과 놀이를 통해 영어를 즐겁게 배우고, 친구들과 협력하며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푸른소리 합창단 여름 음악 캠프
8. 12.(수)~8. 14.(금)
여름방학을 맞아 푸른소리 합창단원들이 음악으로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여름 음악 캠프는 합창단원들이 함께 노래하며 음악적 기량을 높이고, 서로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가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되었습니다.
캠프 기간 동안 합창단원들은 <우리는 모두 소중해>, <바람의 멜로디>, <마음이 그리는 세상>?을 중심으로 곡의 의미와 분위기를 이해하고, 정확한 음정과 리듬, 풍부한 표현력을 익히는 데 집중했습니다. 단원들은 각 곡에 담긴 메시지를 깊이 생각하며 노래의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 서로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한마음으로 호흡을 맞추며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갔습니다.
또한 이번 캠프에서는 단원들의 음악적 역량을 더욱 높이기 위해 푸른소리 중창단은 분반 수업을 하며 그룹별 집중 연습도 진행했습니다. 중창단원들은 <꼬리꼬리 생각꼬리>, <깜빡별의 초대장>, <내나라 우리땅>을 배우며 각자의 목소리를 조화롭게 어우르는 방법을 익혔습니다. 서로 다른 음색과 성부를 가진 친구들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자신의 소리를 조절하는 과정에서 합창과 중창의 매력을 깊이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여름 음악 캠프는 단순히 여러 곡을 배우는 것을 넘어, 함께 소리를 만들고 서로를 존중하며 하나의 음악을 완성하는 과정을 경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단원들은 반복되는 연습 속에서도 서로를 격려하며 음악에 대한 자신감과 즐거움을 키웠으며, 함께 만들어가는 음악의 아름다움을 몸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서선영 교장선생님께서는 “이번 여름 음악 캠프를 통해 우리 푸른소리 합창단원들이 자신의 목소리에 자신감을 갖고, 친구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함께하는 음악의 소중함을 배웠기를 바란다”며 “노래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한층 더 성장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기대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어 “늘 즐거운 마음으로 연습에 참여하며 멋진 무대를 만들어가는 우리 합창단원들이 자랑스럽다”며 “학생들의 음악적 성장을 위해 애써주시는 지도 선생님과 아낌없는 협조와 응원을 보내주시는 학부모님들께도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푸른소리 오케스트라단, 제9회 대한민국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 금상 수상
- 전국 60여개 팀이 참가한 경연에서 초등 앙상블 부문 금상 수상 -
푸른소리 오케스트라단이 2026년 8월 11일(화) 경남 함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9회 대한민국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 경연에서 초등 앙상블 부문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맑은 고딕", "malgun gothic", 굴림, gulim, applegothic, sans-serif;">?
‘대한민국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은 경상남도교육청, 함양군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전국 규모의 대회로, 학교부문(초·중·고)와 지역부문 60여개 팀이 참가하여 8월 10일(월)부터 15일(토)까지 6일간 경연을 펼쳤다.
맑은 고딕", "malgun gothic", 굴림, gulim, applegothic, sans-serif;">?
이번 대회에서 군산부설초 단원들은 생상스의 「죽음의 무도(Danse macabre, Op. 40)」 곡과 하차투리안의 「'칼의 춤'(Sabre Dance from Gayane)」 곡을 연주했다. 강덕영 선생님의 지휘 아래 곡 특유의 신비롭고 강렬한 선율을 섬세하게 살려내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였고,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뛰어난 연주 기술과 곡의 해석력, 탄탄한 조화를 두루 갖췄다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 결과 앙상블 부문 금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맑은 고딕", "malgun gothic", 굴림, gulim, applegothic, sans-serif;">?
서선영 교장선생님은 “이른 아침부터 토요일과 방학까지 연습을 거듭하며 묵묵히 노력해 준 학생들이 아주 자랑스럽다”며, “이번 결과는 아이들의 열정, 담당 선생님과 지도 강사 선생님의 세심한 지도, 학부모님의 아낌없는 지원이 함께 어우러져 이뤄낸 값진 결실”이라고 전했다. 이어 “학생들이 멋진 하모니를 통해 한 층 더 성장한 만큼, 앞으로도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맑은 고딕", "malgun gothic", 굴림, gulim, applegothic, sans-serif;">?
이번 성과는 군산부설초가 공들여온 예술·창의교육이 맺은 결실로, 학생들이 음악 안에서 협동심과 성취감을 배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 아울러 이번 금상은 학교 오케스트라의 탄탄한 역량을 대외적으로 유감없이 발휘한 뜻깊은 성과로 남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