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학년도 푸른소리 국악관현악단 여름방학 캠프 성료
- 한여름 날에 수놓은 감동의 국악 하모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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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는 지난 8월 19일(수)부터 21일(금)까지 3일간 본교 후관 4층 국악 연습실과 팔마누리관에서 <2026학년도 푸른소리 국악관현악단 여름방학 캠프>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캠프에는 본교 푸른소리 국악관현악단 단원 56명이 참가하여, 다가오는 '제35회 군산 전국 학생전통예술경연대회'와 '2026학년도 군산부설초 제15회 뮤직페스티벌' 무대의 완성도를 다지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열정을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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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1~2일 차에는 후관 4층 국악실과 무용실 등 각 연습실에서 파트별 집중 지도가 이루어졌다. 가야금, 해금, 대금·소금, 피리·태평소, 타악 등 5개 악기 파트의 전문 외부 강사진이 밀착 지도를 맡아 기본 운지법과 호흡, 정확한 음정과 타점을 세밀하게 다듬었다. 단원들은 합주곡인 양방언 작곡의 ‘Frontier(프론티어)’와 ‘제주의 왕자’ 악보를 완벽히 암보하고, 서로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국악 특유의 역동적인 리듬과 서정적인 감성을 악기마다 오롯이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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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마지막 날인 3일 차에는 팔마누리관에서 국악관현악단 전 단원이 모여 무대 총합주를 진행했다. 관악과 현악의 유려한 선율 위에 웅장한 모듬북과 타악 장단이 더해지자 실제 공연장을 방불케 하는 폭발적인 울림이 강당 전체에 울려 퍼졌다. 지휘자의 손끝에 맞춰 숨을 고르고 눈빛을 교환하며 하나의 소리를 완성해 가는 단원들의 모습은 다가올 가을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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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선영 교장 선생님은 "무더운 여름방학에도 아침 일찍부터 등교해 우리 전통음악에 몰입하며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 낸 푸른소리 국악관현악단 단원들이 무척 자랑스럽고 대견하다"라며, "서로의 호흡을 배려하며 하나의 큰 울림을 완성한 이번 캠프의 값진 경험이 다가오는 경연대회와 뮤직페스티벌 무대에서 빛나는 자신감과 감동으로 이어지기를 응원한다"라고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
가상현실과 3D 공간을 코딩하다! 여름방학 로봇코딩 캠프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미래 SW 꿈나무들의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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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8일(화)부터 19일(수)까지 이틀간 본교 코딩 스페이스실에서 로봇코딩 동아리 학생 16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여름방학 로봇코딩 캠프'를 운영하였습니다 .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가상현실(VR) 콘텐츠 제작과 입체 공간 출력을 통해 창의적 공간 융합 역량을 기르고 절차적 사고력과 컴퓨팅 사고력을 신장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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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날에는 메타버스 플랫폼인 '코스페이시스(CoSpaces)'의 기본 UI 및 화면 조작법을 익히고, 3D 오브젝트 배치와 블록 코딩(코블록스) 기초 원리를 학습하였습니다 . 학생들은 센서와 프로그래밍을 활용하여 장애물을 피해 목적지까지 이동하는 '3D 미니 게임'을 직접 기획하고 구현해 보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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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날에는 3D 펜의 안전 수칙과 올바른 사용법을 배운 후 입체 조형 활동에 나섰습니다 . 학생들은 평면 조각들을 정교하게 이어 붙이는 기법을 익히고 자유 주제로 창의적인 작품을 완성하여 함께 전시하며 서로의 아이디어를 공유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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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프는 방과후학교 로봇코딩 지도강사인 곽선춘 선생님의 세심한 지도 아래 실습 위주의 밀도 높은 교육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학생들은 모니터 속 가상공간을 스스로 코딩하고, 3D 펜으로 상상했던 입체 구조물을 직접 만들어내며 미래 SW 역량과 문제해결력을 한 단계 성장시켰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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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선영 교장선생님께서는 “이번 캠프가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디지털 감각과 컴퓨팅 사고력을 즐겁게 체득하는 값진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소프트웨어 및 창의융합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하셨습니다.
탐구하고 만들며 성장하는 여름방학 창의융합 캠프
생활 속 과학 원리를 발견하는 즐거운 탐구와 도전
8월 20일(목)부터 21일(금)까지 이틀간 본교 지능형 과학실에서 4·5학년 학생 16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여름방학 창의융합 캠프’를 운영하였습니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생활 속에 숨어 있는 과학 원리를 직접 탐구하고, 다양한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학생들은 실험과 제작, 도전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탐구심을 키웠습니다.
첫째 날에는 ‘쭉쭉 뻗어라! 우드블럭 멀리 쌓기’와 ‘버텨라! 종이 구조물 챌린지’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학생들은 제한된 재료를 활용해 더욱 길고 튼튼한 구조물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고, 친구들과 의견을 나누며 구조의 안정성과 힘의 원리를 탐구하였습니다. 이어 태양광 자동차를 직접 조립하고 작동시키며 태양에너지가 전기에너지와 운동에너지로 변환되는 과정을 체험하였습니다.
둘째 날에는 물체가 하늘을 나는 데 필요한 베르누이의 원리와 양력, 항력 등 비행의 원리를 알아본 뒤 드론 조종 활동을 실시하였습니다. 학생들은 드론을 직접 조종하여 장애물을 통과하는 과제를 수행하고, 코딩을 활용해 드론의 움직임을 제어하며 과학과 디지털 기술이 융합되는 과정을 경험하였습니다.
이번 캠프에는 익산 황등남초 유은호 선생님과 전주 동북초 강방용 교감선생님이 강사로 참여하여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의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학생들은 활동 과정에서 예상대로 되지 않는 문제를 여러 차례 수정하고 다시 도전하며 끈기와 협력적 문제 해결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서선영 교장선생님께서는 “이번 캠프가 학생들이 방학 중에도 과학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이어가며 스스로 생각하고 도전하는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생활 속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창의융합교육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즐겁게 배우고 체험하는 2026학년도 여름방학 English Camp'
본교는 8월 18일(화)부터 21일(금)까지 3~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English Camp를 운영하였습니다.
8월 18일(화)부터 19일(수)까지 참여한 3~4학년 학생들은 Nature와 Bugs를 주제로 풀, 나무, 꽃, 곤충 등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자연물의 영어 단어와 표현을 배웠습니다. 그림과 영어 단어를 연결하고 여러 번 소리 내어 말해 보며 단어의 뜻과 발음을 익혔으며, 재미있는 게임을 통해 배운 내용을 반복해서 확인하였습니다.
교실에서 영어 단어를 익힌 후에는 직접 밖으로 나가 학교 주변의 풀과 나무, 곤충 등을 찾아보았습니다. 학생들은 자신이 발견한 자연물의 이름을 영어로 써 보고 친구들과 함께 영어로 말하며 교실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주변 환경과 연결하였습니다.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자연을 자세히 관찰하고 자신이 찾은 것을 영어로 표현하는 과정에서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친구들과 함께 초코 과자를 만드는 즐거운 체험 활동에도 참여하며 캠프의 재미를 더하였습니다.
8월 20일(목)부터 21일(금)까지 참여한 5~6학년 학생들은 Summer Camp를 주제로 실제 미국 학생들이 여름캠프에서 즐기는 다양한 활동을 직접 체험하였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게임과 협동 활동에 참여하고 영어로 의견을 나누며 활동에 필요한 표현을 자연스럽게 사용해 보았습니다. 놀이와 만들기, 신체 활동 등 여러 체험을 통해 영어를 교과서 속 지식이 아닌 친구들과 소통하는 도구로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영어캠프는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과 놀이를 통해 영어를 즐겁게 배우고, 친구들과 협력하며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