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교육대학교군산부설초등학교는 지난 24일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네 꿈을 펼쳐라, 직업인과의 Talk Talk」 진로체험학습의 날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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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실제 직업인과의 만남을 통해 미래를 설계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학부모와 지역사회 전문가 등 22명의 직업인이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는 호텔리어, 건축사, 해양경찰관, 약사, 소방관, 연구원, 교사, 작가, 변호사, 마케팅 전문가, 플로리스트, 스포츠지도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직업의 특성과 역할, 직업 선택 과정, 현장에서의 경험과 보람 등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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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은 사전에 희망 직업을 선택한 뒤 2개 강좌에 참여하며 평소 궁금했던 점을 직접 질문하고 직업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직업인이 되기 위해 필요한 역량과 준비 과정, 미래 사회의 변화에 따른 직업 전망 등을 생생하게 들으며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되돌아보고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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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에 참여한 학생들은 “직업마다 필요한 능력과 책임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기 위해 더 다양한 경험을 해 보고 싶어졌다” “직업인들의 실제 이야기를 들으니 꿈이 더 가까워진 것 같았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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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선영 교장선생님은 “학생들이 교과서 속 직업이 아닌 실제 현장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을 만나 직업 세계를 더욱 현실감 있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이번 체험이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주교육대학교군산부설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험 중심 진로교육을 확대해 학생들이 스스로 꿈을 탐색하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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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행사에 참여한 직업인들은 학생들과의 진솔한 대화를 통해 자신의 경험과 가치관을 나누며 진로 멘토 역할을 수행했으며, 학생들은 활동 후 학습지를 작성하며 자신의 꿈과 진로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전주교대군산부설초, ESG와 나눔, 미래 교육이 함께한 ‘2026 학교 공개의 날 및 나눔바자회’ 성료
전주교육대학교군산부설초등학교(교장 서선영)는 2026년 6월 19일(금),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행복한 교육공동체’라는 주제 아래 ‘2026학년도 학교 공개의 날 및 나눔바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학부모에게는 자녀의 학교생활과 교육 활동을 투명하게 공개하여 교육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학생들에게는 나눔의 기쁨과 자원의 소중함을 체득하게 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오전에는 1~6학년 전 학급의 수업을 공개하여 학부모들이 생생한 교육 현장을 참관하는 '수업 공개'가 진행되었습니다. 학부모들은 자녀가 친구들과 어울리며 배움에 몰입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학교 교육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넓혔습니다.
수업 공개 후에는 본교 팔마누리관에서 본격적인 '나눔바자회'가 열렸습니다.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기증한 도서, 의류, 학용품 등이 판매되는 ‘살거리터’,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먹거리터’, 친구들과 함께 즐기는 ‘놀거리터’가 운영되어 참여자 모두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특히, 올해는 학교 특색 교육을 학부모, 학생들과 함께 공유하는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IB 학습자상 스티커 투표’ 코너에서는 학부모들이 탐구하는 사람, 소통하는 사람, 균형 잡힌 사람 등 10가지 학습자상 중 자녀가 닮았으면 하는 모습에 직접 스티커를 붙이며 학교의 교육 비전에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교육부 지정 상설 연구학교로서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디지털 AI 퀴즈' 부스를 운영하여 학생들이 AI 윤리, 디지털 리터러시 등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퀴즈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ESG 가치 실천에 중점을 두어 ‘학부모 개인 실내화 착용하기’,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개인 장바구니 사용하기' 캠페인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겼습니다.
서선영 교장선생님께서는 “이번 행사는 우리 아이들이 나눔의 기쁨과 자원의 소중함을 배우고, 학부모님들께는 학교 교육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소중한 소통의 장이 되었다”며, “따뜻하고 의미 있는 축제를 위해 한마음으로 참여해주신 모든 교육 가족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본 단원(도전! 보물탐험대)은 「우리가 속한 시간과 공간(Where We Are in Place and Time)」이라는 초학문적 주제 아래 우리나라의 다양한 문화와 생활 모습을 탐구하며 우리나라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기르도록 구성된 28차시 UOI(Unit of Inquiry)이다.
본시 수업은 LOI 1 「우리나라 문화와 상징」의 첫 차시로, 학생들이 우리나라 문화와 전통을 탐색하는 출발점이 되는 시간이다.
따라서 「우리나라 보물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라는 탐구 질문을 중심으로, 학생들이 교실 곳곳에 숨겨진 우리나라의 보물을 직접 찾고 관찰하며 우리 문화의 다양한 모습과 특징을 발견하도록 설계하였다. 특히 IB의 핵심 개념인 ‘형태(Form)’에 초점을 두어 보물의 색깔, 모양, 크기, 촉감, 쓰임 등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우리나라 문화와 상징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자연스럽게 확장하고자 하였다.
수업의 시작은 디지털 AI로 제작한 ‘마법에 걸린 도깨비 이야기’로 문을 연다. 학생들은 도깨비의 마법을 풀기 위해 우리나라의 보물을 찾아야 한다는 흥미로운 상황에 몰입하며 탐구에 참여하게 된다.
이야기를 듣고 도깨비를 도울 방법을 생각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본시의 탐구 질문에 도달하고, 앞으로의 탐구 방향을 스스로 설정하게 된다.
이어지는 탐구 활동에서는 교실 곳곳에 숨겨진 한복, 제기, 약과, 연, 딱지, 태극기 등의 보물을 찾아보는 「우리나라 보물찾기」 활동을 실시한다.
학생들은 처음에는 개인적으로 탐색하고, 이후에는 모둠원들과 협력하여 보물을 찾으며 자연스럽게 의사소통 능력과 협력적 태도를 기를 수 있게 된다.
찾아낸 보물들은 모둠별로 관찰하고 탐색하는 과정을 거친다.
학생들은 형태(Form)의 관점에서 보물의 특징을 살펴보고, 자신이 알고 있는 경험과 연결하여 이야기를 나눈다. 또한 갤러리워크를 통해 다른 모둠의 보물도 살펴보고 탐색결과를 이야기 나누며, 우리나라 문화의 다양한 모습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어 형태의 렌즈로 관찰한 보물을 겹친 그림 및 확대 그림 퀴즈 알아맞히기를 통해 앞서 탐색한 보물들을 다시 떠올리고 정리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후 마법이 풀린 도깨비 영상을 보며 탐구를 마무리하고, 자신이 가장 갖고 싶은 보물과 그 이유를 친구들과 나누며 탐구 질문과 연계하여 배움을 성찰하게 된다.
이번 수업을 통해 학생들은 단순히 우리나라 문화유산의 이름을 아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관찰하고 탐색하며 의미를 발견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또한 친구들과 생각을 나누고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 속에서 IB 학습자상인 ‘탐구하는 사람(Inquirer)’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다.
앞으로 이어질 탐구에서는 우리나라의 다양한 문화와 상징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나아가 문화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탐구하며 우리 문화를 소중히 여기고 존중하는 태도를 길러 나갈 것이다.
2026학년도 1학기 늘봄학교 공개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학생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키우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는 알찬 늘봄학교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