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학년도 전교 및 1학기 학급어린이회 임원 임명장 수여전주교육대학교군산부설초등학교는 3월 27일(금), 본교 정보교육실에서 2026학년도 학교 자치를 이끌어갈 전교 및 1학기 학급 어린이회 임원들을 대상으로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민주적인 선거 절차를 통해 당선된 전교 어린이회 회장단과 4~6학년 각 학급 임원들이 리더로서의 공식적인 첫발을 내딛는 자리로 마련되었다.이날 행사는 개식사를 시작으로 교장 선생님 격려사, 임명장 수여 순으로 엄숙하고 질서 있게 진행됐다. 임명장을 수여받은 학생들은 새로운 학기, 학교와 학급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책임감 있는 자세로 수여식에 임했다. 임명된 임원들은 앞으로 한 학기 동안 정기적인 회의와 다양한 자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존중과 배려가 넘치는 행복한 학교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전주교육대학교군산부설초등학교(교장 서선영)는 3월 18일 오후 2시 30분 교내 팔마누리관에서 ‘2026학년도 학교교육과정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봄비가 촉촉하게 내리는 날씨 속에서도 학교 발전과 자녀 교육에 관심이 많은 190여 명의 학부모가 참석해 새 학기에 대한 높은 기대와 설렘을 실감케 했다.본 행사에 앞서 진행된 식전 행사에서는 2025년 무주반딧불축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푸른소리 중창단’이 아름다운 노래와 율동을 선보였다. 부설초 학생들의 특색 있는 교육 활동의 성과를 직접 엿볼 수 있었던 이 공연은 설명회의 분위기를 한층 따뜻하게 끌어올렸다.서선영 교장은 내빈 및 47명의 교직원을 한 명 한 명 소개하며 “지난해 빛나는 교육 활동을 지원하고 열정적으로 협력해 주신 학부모님과 교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또한, “초등교육을 선도하며 안전하고 다정함이 묻어나는 건강한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전 교직원이 정성을 다하겠다”며 “학부모님들께서도 담임교사를 굳게 믿어주시고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공감과 협력 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어진 본 순서에서는 교감의 2026학년도 학사 보고와 연구 담당 교사의 학교 교육과정 안내가 진행되었다. 이와 함께 ▲교육활동 침해 예방 교육 ▲학교폭력 예방 교육 ▲아동학대 예방 교육 ▲IB 후보학교 운영 등 학부모를 위한 다채롭고 필수적인 교육이 실시되었다.질의응답(Q&A) 시간에는 설명회 전 사전 설문을 통해 접수된 학부모들의 질문에 대해 서선영 교장이 직접 상세히 답변하며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전체 설명회가 종료된 후, 학부모들은 자녀가 소속된 각 학급으로 이동해 담임교사로부터 학급 교육과정에 대한 상세한 안내를 받았다. 이 시간은 담임교사와 학부모가 직접 대면하여 상호 소통하고 아이들의 올바른 성장 방향을 함께 협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전주교육대학교군산부설초등학교(교장 서선영)는 2026년 3월 3일(화) 오전, 따스한 봄기운이 감도는 가운데 교내 팔마누리관에서 신입생과 학부모, 교직원,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54회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입학식에는 신입생 60명(남 30명, 여 30명)이 참여해 초등학교 생활의 첫걸음을 내디뎠으며, 행사장은 새로운 시작을 맞이한 학생들의 기대와 설렘으로 가득찼다. 이날 행사는 단순한 의식행사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축하하고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었다.식전 행사로는 푸른소리 중창단이 아름다운 공연을 선보이며 입학식의 시작을 알렸고, 이어 입학허가서 낭독과 1학년 담임교사 소개, 교장 선생님의 환영사, 학교운영위원장의 축사, 6학년 재학생 대표의 환영사가 차례로 진행되며 신입생들의 힘찬 출발을 따뜻하게 격려했다.특히, 군산부설초만의 특색 있는 활동인‘학부모가 자녀 가슴에 명찰 달아주기’는 신입생들이 학교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갖도록 하였고, 이를 통해 다소 긴장했던 아이들도 가족과 함께하는 순간 속에서 입학의 기쁨을 나누며 학교생활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서선영 교장은 환영사를 통해 "모든 아이가 안심하고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고, ‘존중과 성장, 사람이 빛나는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교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신입생들에게는 친구들을 서로 배려하며 즐겁게 학교생활을 해나갈 것을 당부했다.이날 입학식은 학급별 단체 기념사진 촬영을 끝으로 훈훈하게 마무리되었다. 교직원들은 앞으로 신입생들이 학교에서 꿈을 키우고 바른 인성을 갖춘 인재로 자라나길 기대하며 힘찬 출발을 한마음으로 응원했다.
전주교대군산부설초, ‘꿈과 비전을 향한 새로운 도약’ 제53회 졸업장 수여식 개최 ? 전주교육대학교군산부설초등학교(교장 서선영)는 2월 6일(금) 오전 10시 30분, 교내 팔마누리관에서 졸업생과 학부모,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53회 졸업장 수여식’을 거행했다.이번 졸업식은 단순한 이별의 장을 넘어, 지난 6년 동안 바른 마음으로 재주를 닦아온 6학년 학생들의 성장을 축하하고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꿈과 비전을 응원하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식전 행사로는 학교 홍보 영상이 상영되었으며, 푸른소리 중창단이 ‘신기한 계절 기차’와 ‘졸업’을 노래하며 선배들의 앞날을 축하하는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했다.특히 이번 수여식에서는 졸업생 65명 전원에게 졸업장과 함께 각자의 개성과 특기를 반영한 ‘비전상’이 수여되어 눈길을 끌었다. ‘작은 스승상’, ‘노벨 물리학상’ 등 학생 개개인의 꿈과 노력을 담은 상장 이름은 졸업생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었으며, 학부모 대표들이 직접 연단에서 학생들과 악수를 나누며 축하의 의미를 더했다.서선영 교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 6년 동안의 배움을 바탕으로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노력할 때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고 격려했다. 또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꿋꿋이 자신의 비전을 펼쳐나갈 것을 당부하며 졸업생들의 앞날을 축복했다. 김창호 학교운영위원장 역시 “자랑스러운 군산부설초 졸업생들이 만들어갈 더 멋진 세상을 기대한다”며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이어지는 ‘타임캡슐 전달식’에서는 졸업생들이 20년 후의 나에게 쓰는 편지와 꿈을 담은 타임캡슐을 학교 측에 전달했다. 이 캡슐은 본교 역사관에 보관되었다가 20년 후 개봉될 예정으로, 학생들에게 미래를 향한 구체적인 목표 의식을 심어주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이날 행사는 재학생들의 송가와 졸업생들의 답가, 그리고 교가 제창을 끝으로 마무리되었다. 식을 마친 후 졸업생들은 팔마누리관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가족, 선생님들과 기념 촬영을 하며 정든 학교를 떠나는 아쉬움을 달랬다.6학년 담임선생님들은 “항상 나를 믿고 남을 사랑하며 함께 가는 세상을 위해 노력하는 우리 졸업생들이 중학교에서도 건강하고 멋진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하면서 정든 제자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