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일(금) 아침자습시간에 열린 우수과학어린이 표창 및 교내과학탐구대회 입상자 시상식에서는 교내대회(융합과학, 과학토론)에서 우수한 기량을 뽐낸 11명의 학생들이 상장을 받았습니다. 교내과학탐구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학생들은 군산청소년과학탐구대회에 출전하여 기량을 뽐낼 예정입니다. 수상한 모든 학생들에게 따뜻한 칭찬과 격력의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 과학 대회 입상자 현황 =1. 우수과학어린이 장관 표창 학생 * 진선율(6-1) 2. 교내과학탐구대회(과학토론) 입상 학생 * 금상: 강준서(5-2), 정회주(5-2) 3. 교내과학탐구대회(융합과학) 입상 학생 * 금상: 이루원(5-1), 정지훈(5-1) * 은상: 박성빈(5-3), 박예안(5-3) * 동상: 김나린(5-3), 이예서(5-3), 오윤아(5-1), 조인서(5-1)
달라지는 기후, 바꾸는 생활: 발명으로 여는 기후위기 대응 수업
본 수업은 사회과와 IB UOI를 연계한 공개수업으로, 5학년 학생들이 LOI 2인 ‘기후변화의 원인과 삶의 변화’를 바탕으로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는 아이디어를 탐구하고 표현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학생들은 먼저 기후위기 대응 사례 영상을 보며, 기후변화가 우리 삶과 밀접하게 연결된 문제임을 다시 확인하였습니다. 이어서 탐구질문인 “기후변화를 줄이기 위해 생활용품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요?”를 함께 살펴보며 오늘 활동의 방향을 정하였습니다. 탐구하기 단계에서는 이전 차시에 선정한 생활용품과 틴커캐드 설계도를 바탕으로, SCAMPER 사고전략을 활용해 아이디어를 더 구체화하였습니다. 이후 모둠별로 제품 이름, 해결하려는 문제, 핵심 기능, 기후위기 해결 효과, 예상 제작 비용 등을 담은 홍보 자료를 캔바로 제작하였습니다. 발표 단계에서는 ‘우리 회사 발명품 투자 유치 설명회’ 형식으로 모둠별 발표를 진행하였습니다. 학생들은 발명가가 되어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소개하고, 다른 모둠은 PMI 전략으로 좋은 점, 아쉬운 점, 흥미로운 점을 정리하며 질문과 피드백을 나누었습니다. 이후 새싹 뱃지 투자 활동을 통해 만족도 1위 발명품을 선정하고, 투자 협약 체결식도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수업을 마무리하며 학생들은 생활 속 작은 변화도 기후변화 문제를 해결하는 시작이 될 수 있음을 되새겼습니다. 이번 공개수업은 학생들이 기후위기를 자신의 삶과 연결된 문제로 이해하고, 발명과 디자인을 통해 해결책을 제안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5월 6일(수) 군산대학교 운동장에서 전라북도군산교육지원청 주최로 열린'제30회 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배 육상대회'에 본교 3~6학년 학생 17명이 학교 대표로 출전하였습니다.우리 군산부설초 학생들은 80m, 100m, 200m, 800m 달리기 및 멀리뛰기 등 다양한 종목에 참가하여 그동안 땀 흘려 연습한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였으며, 열띤 경합 끝에 다음과 같이 영광스러운 성적을 거두었습니다.여자 200m 달리기 금메달: 김주아여자 80m 달리기 금메달: 성윤채대회 준비를 위해 성실히 훈련에 임하고, 현장에서 끝까지 최선을 다해 달려준 17명의 모든 학생에게 따뜻한 칭찬과 격려의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군산부설초등학교(교장 서선영) 푸른소리 중창단이 2026년 5월 2일(토) 익산 중앙체육공원 특설무대에서 개최된 『제3회 전국 어린이 서동요제』에서 중창 부문 금상을 수상하며, 명실상부한 호남 지역 최고의 어린이 중창단임을 증명했다.익산시가 주최한 이번 서동요제는 전국의 수준 높은 초등 독창, 중창팀들이 참가하여 열띤 경연을 벌였다. 군산부설초 푸른소리 중창단은 야외 무대라는 환경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안정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화음, 그리고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생동감 넘치는 안무를 선보여 심사위원과 시민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푸른소리 중창단은 이번 대회에서 태권도를 주제로 하는 곡을 선정, 밝고 씩씩하게 곡의 분위기를 소화해내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연출했다는 평을 받았다.서선영 교장은 “지난해 황학 꿈나무 동요대회 대상에 이어 올해 전국 규모의 서동요제에서도 금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우리 학생들이 음악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자신들의 꿈을 당당히 펼쳐 나가는 모습이 대견하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학생들을 지도한 정동희 교사는 “야외 공연이라 변수가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이 서로의 호흡에 집중하며 즐겁게 무대를 즐겨준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음악적 감수성과 가능성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