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 싶고, 만나고 싶고, 보내고 싶은 학교
송림숲과 운동장의 천연잔디가 아름다운 전원학교, 가고 싶고 만나고 싶고 보내고 싶은 학교, 교육공동체 모두가 행복한 학교, 90여년의 역사를 가진 주생초등학교 방문을 환영합니다.
아이들은 소나무 숲과 자연의 품속에서 마음껏 뛰놀며 기초, 기본 교육에 충실하고 배려심이 깊은 창의적인 어린이가 되고자 노력하며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교직원들도 미래의 기둥이 될 주생 어린이들의 바람직한 성장을 위해 가르치는 기쁨으로 열정과 사랑을 가지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주생 어린이 교육에 도움이 되는 의견을 주시면 교육활동에 적극 반영하여 꿈이 커가는 즐거운 학교가 되도록 전 교직원이 노력하겠습니다.
교직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