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단전치기를 시작으로 좌*우뇌를 통합하고 뇌의 주인이 되기 위한 여러 활동들을 경험해보았습니다.

  마음의 힘을 모아 풍선 올리기, 꼬리잡기 등을 통해 모두가 하나되는 경험을 하고, 에너지 볼 느끼기와 봉황자세를 통해 자기자신을 통제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모든 활동 끝에 자신의 습관 중 가장 고치고 싶은 부분을 서로 나눔으로써 "긍정을 선택"하는 연습을 하며, 수업이 마무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