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의 정도가 강하면 그 힘듦이 신체로 나타나 몸이 자주 아프기도 해요. 이처럼 몸에게 마음이 힘들다고 보내는 경고를 신체화라고 합니다. 이번 소식지에서는 신체화 증상이 무엇인지, 생기는 이유는 무엇인지, 또 어떻게 하면 이런 증상을 줄일 수 있는지 함께 알아보아요! 

 우리 정읍남초 친구들도 머리나 배가 자주 아파서 보건실이나 병원에 가보았지만 이상이 없을 때는

상담실로 문을 두드려 보면 어떨까요?

몸도 마음도 건강한 학교생활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