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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레옥잠
작성자 조림초 등록일 23.08.18 조회수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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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위에 떠서 자라는 식물로 연못이나 호수같이 유속이 느린 수원지 등지에서 자란다. 
잎자루가 공처럼 둥글게 부푼 모양이며, 그 안에 공기가 들어가 부레옥잠이 물 위에 떠오르게 한다.

어류의 몸속에 있는 공기주머니 '부레'에 한자어 '옥잠'을 붙여서 만든 명칭이다. 
옥잠(玉簪)이란 한자어는 옥비녀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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