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학년이 되어 새내기들, 돌봄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벌써 한 해의 반을 마무리하면서

예상하지 못한 소나기로 우산을 매일 가지고 다녀야 하지만, 덥다가도 빗소리를 들으면 속이 시원해지네요!^^

코로나로 인해 힘든 날들이 계속되고 있는데 다행이도 돌봄친구들은 해맑고 밝게 건강한 모습으로 사랑과 배려속에 즐겁게 보내고 있네요~~

장마와 더불어 7월의 무더운 날씨가 시작되면 마스크로 인해서 아이들이 답답해할까와 염려도 되지만

소란스럽고 혼란스러운 코로나도 지나가고 다시 우리의 평소 일상으로 돌아가리라 믿으며

힘든시기이지만 내건강은 내가 지킨다는 생각으로  용기와 희망을 드리며 건강을 위해서 언제나 홧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