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밝은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월이 지나가고 봄을 맞이할 준비를 하는 2월이 다가오고 있네요.

돌봄 아이들은 겨울방학동안 전래놀이에 푹 빠져버렸네요~~

연도 만들어서 날려보고 투호놀이, 비석치기, 소라망줍기, 앉은뱅이 피구 등

신나고 즐거운 웃음꽃이 활짝 핀 아이들의 모습에 저역시 미소가 지여졌답니다!^^

이제 한 학년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달!

옛말에 웃으면 복이 온다는 말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항상 행복하고 기분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예방에 유의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